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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방

고객의 마음 사로잡기

by 천협군사 2022.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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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스토리텔러가 되어야 한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스토리텔러가 되어야 하고 그 비전과 어젠다를 설정해야 한다.

엔터테인먼트나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사람들에게 특별한 영감을 선물하는 최고 방법은 그것은 바로 인생에 변화를 가져올 훌륭한 스토리텔러이다. 

이런 스토리 텔레는 대중의 끈끈한 유대감을 물론 관심도를 높일 수 있다.

TV 프로그램이나 예능 그리고 오디션 프로그램이나 어떤 프로그램을 봐도 스토리가 주를 이룬다.

최근에 시작된 청춘 야구단 역시 야구를 하는 선수들의 스토리가 주를 이룬다. 가끔 보다가 이 프로그램이 인간극장인가 야구선수 육성 프로그램인가 가끔 헷갈릴 때가 있다.

KBS에 아침마당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매주 수요일마다 도전 꿈의 무대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지금 한창 잘 나가는 임영웅도 여기에 출현했었고 그때 임영웅의 스토리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으로 기억된다. 그리고 또 트로트 가수 중에 박서진이 있다. 박서진 역시 도전 꿈의 무대에 출현했었다. 5승까지 한 사람들끼리 임영웅과 박서진이 두 가수가 붙었다. 

누가 우승했을까?

박서진이 우승했다.

박서진의 스토리가 더 감동적이고 사람들이 가슴을 후벼 팠기 때문이다. 박서진은 또 인간극장에도 나왔다

이렇게 스토리를 듣고 노래를 들으면 그 가수가 더 애잔하고 가슴을 후벼한다.

최근에도 나는 아침마당에 수요일 마다하는 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노라면 그런 스토리로 시작을 하며 노래를 들으면 그 노래가 어딘가 모르게 가슴까지 울린다.

이렇게 우리는 그 스토리가 없으면 성공할 수도 인기를 얻을 수도 없다.

임영웅은 모 트로트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 

임영웅은 지금 최고의 주가를 날리고 잘 나가고 있다.

이유가 뭘까

노래.. 물론 노래도 잘한다. 바른 이미지. 이름 등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눈물이라고 생각한다.

임영웅은 눈물을 너무 잘 흘린다. 이 눈물이 성공의 비결이다.

아침마당에도 미스터 트롯 오디션에도 눈물은 단골 레퍼토리다. 대중은 이 눈물에 많이 공감을 하고 아파하고 그 덕분에 노래도 좋아하게 된다. 그러나 그 노래의 실력이 뒷받침해주지 못했다면 그런 성공도 없었을 것이다.

최근에 전국 콘서트도 했다. 콘서트 현장에서도 눈물은 주 레퍼토리다. 이제는 좀 그만 했으면 한다.

앨범 10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렸고 수많은 광고로 이제는 눈물을 그만 흘려라.

더 이상은 대중들은 그 눈물에 공감을 못할 수 도 있다. 다른 면으로 대중을 사랑하라.

 

박서진은 미스트토롯이라는 오디션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최근에는 주접이 풍년에 나온 적이 있다.

그때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나도 같이 울었다.

박서진 역시 눈물이 많고 마음이 여린 가수구나 라는 걸 많이 느꼈다.

대중들 TV 카메라는 이런 눈물을 놓칠 수가 없고 눈물에 마음을 많이 연다.

이렇게 우리는 스토리텔러가 되어야 하고 그 스토리로 인해 대중들은 그런 유대감 플러스 감동 안쓰러움 애잔함을 함께 공감하면서 가슴에 남는다.

 

 

그러나 이런 스토리텔러가 나중에 거짓으로 판명되거나 진실되지 못하면 치명적일 수 있다.  그 스토리를 전하는 데는 진심이 느껴져야 하고 이런 진심이 느껴지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법도 발휘하지 못한다.

 

대중에게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들려줘야 한다. 

연예인. CEO. 사업가들이나 이런 사람들의 연설에는 일단 똑똑한 척하면 안 된다. 

나약한 모습 그대로 솔직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나약함이 스토리텔링의 핵심이다.

나약함이 사람들에게 가장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한마디로 잘난 체하지 말고 똑똑한 척하지 말고 나약함으로 진정성 있고 인간적인 면모 믿을 수 있는 스토리가 핵심이라고 한다.

 

완벽함을 버려라. 잘난 체하지 마라고 똑똑한 체 하지 마라.

스토리텔러는 오르막내르막. 자신의 우 역곡 절. 긍정과 부정 모든 것을 포함해야 하고 이런 모든 요소와 인간적인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실수와 자신의 결점을 무조건 나쁘게 보지 마라. 대중은 사실을 더 이런 면을 좋아하고 공감하고 좋아한다.

 

 

그렇다면 자신의 스토리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자신의 삶. 개인적인 경험 자체가 스토리다.

자신이 생각했던 그 기억을 떠올려보고 집중해서 글로 남기고 메모도 하고 그림으로도 그려 보라고 한다.

 

스티브 잡스 경우는 자신의 경험으로 토대로 연설하는 진정성 있는 스토리로 유명하다.

우리는 약한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내기 싫고  체면을 살리고 싶어 한다.

위대한 예술가. 지성인들은 모두 실패를 환경하고 밥먹듯이 한다.

 

당신의 고객은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하라.

자기와 상관없는 이야기에는 누구도 귀 기울이지 않는다/ 손 타인 벡

당신은 관객이나 독자, 청중에게 늘 다가가 그들의 관심사를 파악해야 한다. 왜냐하면 앞에도 언급했듯이 자기와 상관없는 이야기에는 누구도 귀 기울이지 않기때문이다. 그래서 연예인이나 가수들이 행사를 가면 그 행사가 어떤 행사인지 그것에 관심을 가지고 멘트를 해야한다.

은행 행사에 가면 나도 이 은행에 고객이다. 등..

 

어떤 연설을 하거나 할 때 8초 안에 고객이든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야 한다.

8초 안에 승부수.

만약에 로 시작하라

만약에 

애플. 테슬라 모두 만약에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만약에 여러분의 주머니에 수천 곡의 노래를 담아서 다닐 수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만약에 한 기업에서 미적으로 대단하게 매력적인 전기자동차를 만든다면 어떻겠습니까?

고객을 사로잡는 8초 훅은 만약에

독특하고 예측 불가능하고 행동을 촉구하고 갈등을 일으킨다.

이런 만약에 기법이 이런 대중을 8초 안에 사로잡는 한 방법이라니...

 

변화를 유도하자.

우리의 내면에는 세상을 바꿀 힘이 있다./로알드 달

 

우리가 가끔 대하는 리더도 대중과 공감할만한 열정과 관심사를 보여줘야 한다.

정치인의 경우 많은 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요소를 부각해서 유대감을 형성한다.

오바마는 농구를 했고 빌 클린턴은 색소폰을 불었고 레이건은 젤리빈 사탕을 싫어했고 부시는 브로콜리를 싫어했다.

이런 개인적인 특성을 부각해서 인간적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은 하우디 팩터(Howdy Factor )라고 분다. 

 

연예인이 대중에게 사랑을 받거나 정치인들도 대중에서 많은 공감을 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할 것이다.

잘난 체 똑똑한 척 완벽함보다 나약함을 진정성 있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줘야 할 것이다.

정치인의 경우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하기 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특징을 부각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방송광고가 기타 치면서 한 방울의 눈물이 기억에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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