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툴은 어떤것이있나

디자인할 때  중요한 툴.. 무료도 가능하고 무료체험판도 있다. 테스트해볼 수 있고 지금은 미디어 시대다 보니 이런 툴을 많이 다룰 수 있어야 한다.

 

포토샵:  이미지나 사진 편집

일러스트레이터: 창작물을 디자인할 때 유리한 툴

인디자인:  PDF 서식 종류를 디자인할 때 유용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도비 제품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프리미어. 포토샵 모두 어도비 제품이다

 

포토샵을 대체할 만한 툴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캔 바 canva

천만 유저 보유한 무료 사이트입니다.

스마트폰 앱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 데이트 톱으로 직접 사이트 가서 사용해봤습니다.

무료 버전도 많이 있지만 유료버전도 있습니다. 

저는 무료버전도 꽤 많습니다.

다양한 템플릿이 있어서 사용해보시고 판매용 디지털 파일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PNG, JPG, PDF 형식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저도 CANVA를 몇 번 무료 버전을 사용해본 적이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사용하려면 프로버전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우선 무료 버전만 아주 가끔 합니다.

 

2. 퍽 멍키 picMonkey

웹 브라이즈에서 사용하는 툴로 스마트 폰 앱도 지원합니다.

캔 바보다 조금 디테일한 작업을 할 수 있고 포토샵 레이 어을 나눠서 작업할 수 있다

 

3. 픽슬러 pixlr

출력용 해상도가 아닌 76 dpi 웹용 해상도로 설정돼 어 있기에 판매용 디자인 작업보다는 제품 사진 디자인 작업이 용이해 보입니다.

특징은 웹 브라우즈에서 바로 사용하는 툴입니다

 

픽슬러 X는 사진 보정 앱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픽슬러 E는 디자인 작업용으로 사용합니다.

 

4. 익크스케이프 inkscape

일러스트레이트를 대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무료 프로그램으로 용량이 적어 부담 없이 다운로드하여서 사용할 수 있다.

소스를 ai. 나 eps 확장자인 벡터 이미지로 받았다면 일러스트나 잉크 스케이프에서 열어서 수정할 수 있으나 다른 프로그램에서 지원하지 않는 SVG. 형식을 지원하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이 많이 사용하는 툴이다

 

5. 미리 캔버스 miricanvas

미리 캔버스는 저작권 없는 무료 디자인 툴입니다.

제가 가장 많이 애용한 툴인데요.. 최근에는 많이 유료화가 되어있습니다.

 

6. 프로 크리에이트/ 클립 스튜디오

태블릿에서도 드로잉 앱으로 마음껏 디자인할 수 있다.

디지털 플래너에 사용하는 디지털 제품이나 웹용 이미지를 제작해서 판매할 때 편리하다.

출력물은 디자인할 때 해상도가  300 dpi인지 확인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캔 바와 미리 캔버스를 주로 많이 사용함 

다른 툴들은 전문적인 디자이너가 아니다 보니 어떤 것인지 잘은 모르겠음

캔 바든 미리 캔버스든 무료 툴도 많이 있지만 유료 툴로 바뀐 것으로 보임

이 블로그는 개인만 보기 위한 것이나 참고할 사람은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