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현역가왕4 마이진 https://youtu.be/Uiu9Q8xxEg0?si=iXoGPTWkihDjczIM 나는 모가수 3년간의 팬이었다. 팬이란 여러종류가 있다. 그냥 팬카페에 가입을 해서 눈팅만 하는 팬 팬카페에서 시키는데로 온갖 가수들의 팬들을 유도하는 각종 어플들..그 어플들은 모두 한가수를 광고를 해준다는 명목하게 팬들의 주머니를 노리기도 하고 팬들의 시간과 노력을 그리고 광고를 하기위한 꼼수들의 어플이다. 팬들중에 진정으로 충성하는 팬 각종음원스밍을 비롯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들 전국으로 행사하는곳이라면 어디든 불사하고 따라다니는팬들... 팬들중에 스텝을 자처하며 자신의 주머니에 돈쓰는것도 불사하는팬. 팬들중에 미디어에 약한 팬들..SNS도 모르고 음원스밍도 모르고 그냥 가수행사에 따라다니는 팬 팬들중에 각종다.. 2023. 12. 29. 마이진 어제의 현역가왕의 주인공은 마이진 마이진은 KBS트롯전국체전에도 출현을 했다. 기존에 가진 가창력으로 승부를 한것같았다. 최향과 마이진의 승부를 나는 잊을수가 없다. 그러나 마이진은 신인 가수경력이 전혀없는 아주 신인 최향에게 참퍠를 당한 수모... https://youtu.be/Ugn2RaJz_DI?si=scCK_uT2KsajOVt6 마이진이란 가수는 이렇게 나에게도 잊혀졌다. 마이진은 아마도 태권도 선수였던 것 같다. 치마를 입지않은 가수로 생각이든다. 이유가 뭘까? 모 인터뷰에 기억이 난다. 노래로만 승부하겠다. 노래를 그렇게 소름끼치게 하는 정도의 노래도인가? 치마를입지않던 안입든 본인의 생각이다.. 그러나 이 얼마나 편협하고 고집스럽고 이 시대에 맞지않은 유연하지 않는생각인가? 이세상 지금의 시.. 2023. 12. 20. 현역가왕의 데스매치1위는 린 현역가왕이 방송되었다. 트로트오디션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은 이제 지칠대로 지쳤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제아무리 식상한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만드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만드는 사람의 시선에 따라 프로그램은 흥하고 망하고 성공하고 대중은 즐긴다. https://youtu.be/VMfiAs642XE?si=kiPvVzgFxbSf7Ml7 현역가왕 역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식상할때로 식상할 거라 생각헀다. 자체평가라고해서 선후배를 막론하고 무대에 서서 평가를 받는 냉정한 프로그램이지만 대중은 즐겁기만 하다. 그러나 이것에는 인가의 심리와 인간의 이기심 인간이 가지는 묘한 심리를 엿볼수 있다. 자체평가에 올인정이 나오지 않았다는것에 씁쓸한 맛이 나기도한다. 서로서로 선후배가 서로 올인정을 안하는 모습들.... 현역가왕.. 2023. 12. 13. 현역가왕에서 보여준 인간의심리 현역가왕의 자체평가에 묘한사람의 심리가 포함이되어있다. 가장 많은 팬덤을 가진 전유진. 김다현...과연 둘은 탑7에 안착할수 있을까 김다현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너무 많이 나오다 보니 사실 식상한 면도 있다. 너무나 똑같은 노래...너무나 안봐도 예상이 되는 무대다. 신선함이 없다.. 전유진...개인적으로 전유진인지 누군지 알지도 못했다. 중년 남성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는다고했다. 느낌상 트로트계의 아이유 같은 느낌이다. 그러나 노래실력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게 뛰어나다라는 느낌은 없었다. 인간의 본질.정체성을 알수있다. 연예인들은 책을 많이 읽고 철학을 공부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자신의 본질을 알아야한다. 왜냐.. 대중의 시선.대중의 평가, 대중의 잣대로 자신이 평가되기 때문이다.. 대중의 날카로운 평판에도.. 2023. 12.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