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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5.04.04 오늘 윤석열 대통령탄핵선고일

by 천협군사 2025.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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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어느떄과 다르게 출근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선고일이 있는날이다.

하나님은 세상에 가장 어려운 것이 두가지라고 헀다.

하나는 남의 주머니에 있는 돈을 내주머리로 옮기는것

둘쨰는 내생각을 남에게 이해시키는것

윤석열 대통령탄핵선고일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서로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이 얼마니 고통스럽고 힘든일인지 윤석열대통령의  내란혐의 ...이것을 두고 사람들의 생각이 얼마나 다름을 ...

한마디로 피로를 토하고 통곡할 노릇이다.

 

대통령탄핵선고일이 빠를것으로 예상헀지만 생각보다 많이 늦었다.

세상에 고독한 사람은 많다.

우리가 사는 이세상에는 많이 배우고 재산이 많고 죄지은사람을 판결하고 등 ..이나라는 학연.지연. 혈연으로 뭉쳐 무리지어다닌다. 이나라사람들도 이 무리지어 다니는사람들이다.

그 무리에 벗어나면 죽는다걸 본능적으로 안다.

그것이 쥐든 개든 사람이든 다른 짐승과도 마찬가지다.

한나라을 이끄는 우두머리를 그 안에 연결된 무리지어 사는 사람들...

그 우두머리를 오늘 판결한다.

그 우두머리의 죄를 말하는것도 싶지 않았을 그 위대한 사람들..그 무리가 아니더라도 정의를 선택한 사람들에게 깊은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

그런 사람들은 저 높은 바위 낭떠러지에 혼자 있었을 그 외로운 싸움

그 외로움 싸움을 위해 그들에게 어떤것으로 위로를 전할까

오늘 그들의 위대한 증명을 위해서라도 대통령의 탄핵선고일은 기다려지고 기다려 진다.

나는 직장인이고 일하고 있는중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일관적으로 일을 한다.

일하면서 윤석열 탄핵 헌재에서 파면을 선고했다.

그러자 남편으로부터 전화가 온다.

탄핵성공..파면..

이것이 무엇이길래 우리부부에게 이토록 중요한 일인가.

우리는 늘 공기.바람. 햇볓 이런것들의 중요성을 모른다. 그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살아간다

그러나..국가도..국가라는 존재도..우두머리 대통령도..그러 국민들은 많은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저 안정된국가를 원한다.

이제는 끝났다.

새로운 대통령이 나올것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국민들의 선택을 잘해야한다.

오늘은 이만...중년의 직장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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