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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

마이진

by 천협군사 2023.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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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iu9Q8xxEg0?si=iXoGPTWkihDjczIM

나는 모가수 3년간의 팬이었다.

팬이란 여러종류가 있다.

그냥 팬카페에 가입을 해서 눈팅만 하는 팬

팬카페에서 시키는데로 온갖 가수들의 팬들을 유도하는 각종 어플들..그 어플들은 모두 한가수를 광고를 해준다는 명목하게 팬들의 주머니를 노리기도 하고 팬들의 시간과 노력을 그리고 광고를 하기위한 꼼수들의 어플이다.

 

팬들중에 진정으로 충성하는 팬 각종음원스밍을 비롯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들 전국으로 행사하는곳이라면 어디든 불사하고 따라다니는팬들...

 

팬들중에 스텝을 자처하며 자신의 주머니에 돈쓰는것도 불사하는팬.

팬들중에 미디어에 약한 팬들..SNS도 모르고 음원스밍도 모르고 그냥 가수행사에 따라다니는 팬

팬들중에 각종다 섭렵하고 그야말로 금싸라기같은팬이런 분들은 음원스밍은 물론 블로그. 유투버 각종행사에 따라다니는 팬들이 있다.

 

나는 과연 어떤 팬일까.

나는 3년간 모가수 팬이었다..나는 회사다니는 중년이다. 서울에서 직장생활 직급은 부장이다.

나는 취미가 독서이고 글쓰는것을 좋아한다.

모가수의 어떤 사이트에 F레터에 그 가수에 대한 글은 모조리 내가 다 보냈다

가수들이 한페이지 기사나오기는 생각보다 농녹치 않다.

블로그 나는 글쓰는것을 좋아한다. 취미가 독서.좋아하는것도 책..책속에 모든 지혜가 다 있다.

책을 하도좋아하다보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사실 눈에 보인다.

3년간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유투버도 만들었다.

유투버는 편집이 생명이다. 편집 프리미어도 나는 혼자 독학으로 했다. 3년정도하니 편집의 달인이 됐다.

유투버는 4천시간 구독자 천명이면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다. 그러나 나는 내 자신을 위한다기보다 그 가수를 위해 유투버를 했다. 브랜드평판을 위해서는 미디어를 지배해야한다.

나는 그 가수를 위해 유투버를 했다. 방송물이고 노래다 보니 수익구조로 전환할수가 없다.

아마도 모든 가수들의 팬들의유투버는 수익내기가 쉽지않은 구조들..다들 가수가 좋아서 노래가 좋아서 한다.

그가수에 대한 유투버가 얼마나 많은가. 그가수 SNS가 얼마나 많은가 그 가수블로그가 얼마나 많은가 브랜드평판에 다 기여한다. 브랜드평판에 순위가 매겨지는데 어떤 근거로 브랜드평판을 매겨지는지에대해서는 알수없다. 나는 그 브랜드평판도 사실은 믿을수가 없다. 세상에는 통계에 대한 오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대중은 그냥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렇데 대중은 살아가고 있다. 이 사회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몇몇에 따라 세상을 돌아가고 있다.

나는 모가수 팬으로 유투버2개 블로그 2개.틱톡...다 접었다. 틱톡은 접었다기 보다 그 가수를 안올린다.

나는 나다. 내나름의 철학과 생각이 있다.

3년간 그 가수 팬을 그만뒀다. 그만둔 이상 그 가수에 대한 언급은 피하고 싶다.

그 가수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상대에 대한 비방은 하기싫다. 내생각의 결과 너무 다른 곳이이고 내생각과 너무다른 결의 사람인것같다. 그러나 이것은 오직 개인적은 느낌이고 한사람의 팬으로 그만 뒀다.

 

가수는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야 한다

좋은사람이란 그 가수를 위해 주머니를 여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그 가수의 옮바름 그가수가 성공할수 있게 정체성을 흔들지 말아야한다. 연예인들은 책을 많이 읽어야한다. 수많은 유혹과 수많은 선택의 귀로에 선다. 명확한 명징한 답도 없고 그 어떤 정답도 없다. 그러나 품위를 유지해야하고 고결해야하고 단단해야하고 그것은 오직 자신의 몴이다.

 

개인적으로 개인성향은 아주 깨끗한 생을 좋아한다.

가수들의 유투버가 많다. 유투버는 개인 유투버 특히 본인이 직접 찍고 본인이 직접 편집하고 오직 본인이 해야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조금이라도 남이 들어가면 온전한 본인개인유투버가 아니다. 다 장삿속이다

다 구걸하는 것이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것이 나다.이것이 나를 표현하는것이다.

 

나는 까다롭다. 나는 혼자의 여행을 좋아한다. 모가수 3년간 행사때마다 나는 혼자 다녔다. 

3년간 한가수팬으로 결별하고 나는 내시간을 제대로 즐기고 있다. 

팬들은 생각보다 예민하다.

 

나는 지금 저울질중이다. 매번 입고나오는  바지...답답하다. 그 정형화된 이미지 ....

연기자도 한가지에 너무 큰 이미지는 평생 그이미지로 아무연기도 못한다.

내가 한가수를 3년간 팬으로 포기한 이유 답답함 변화지 않은 것. 미디어를 안하는것. 답답함에는 여러복잡함이다. 한마디로 설명하기 힘들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내가 당신 아니고 당신이 내가 아니니..

대중은 변화를 대중은 반전을 대중은 진심을...대중은 ...정확하다.

대중은 언제나 지나고보면 옳았다.

고집에 망한다.변화가 없으면 대중에게 잊혀진다. 세상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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