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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

마이진

by 천협군사 2023.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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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현역가왕의 주인공은 마이진

마이진은 KBS트롯전국체전에도 출현을 했다.

기존에 가진 가창력으로 승부를 한것같았다.

최향과 마이진의 승부를 나는 잊을수가 없다.

그러나 마이진은 신인 가수경력이 전혀없는 아주 신인 최향에게 참퍠를 당한 수모...

https://youtu.be/Ugn2RaJz_DI?si=scCK_uT2KsajOVt6

 

 

마이진이란 가수는 이렇게 나에게도 잊혀졌다.

마이진은 아마도 태권도 선수였던 것 같다.

치마를 입지않은 가수로 생각이든다.

이유가 뭘까?

모 인터뷰에 기억이 난다.

노래로만 승부하겠다.

노래를 그렇게 소름끼치게 하는 정도의 노래도인가?

치마를입지않던 안입든 본인의 생각이다..

그러나 이 얼마나 편협하고 고집스럽고 이 시대에 맞지않은 유연하지 않는생각인가?

이세상 지금의 시대는 멀티가 되어도 살아남을까 말까하는 세상이다.

나역시 회사에서 안해본일이 없다.

여러일 하다보니 일개미가 되간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일을 더 해보고 싶다.

호모사피엔스가 이지구상에 주인공이 되었던 이유는 머리가 좋아서도 영특해서도 체격이 좋아서도 아니다. 그것은 단하나 변화에 적응해서다.

어제 현역가왕이라는 프로그램을 봤다.

마이진이 마지막 무대에 올랐다.

빈잔...그런데 기존에 봐오던 마이진의무대가 아니다.

여기갔다 저리로 갔다 무대장악력이 대단했다.

그러나 마이진은 여전히 의상은 그대로...

개인적인생각으로 마이진이 여성스러운 의상만 입고 노래부른다면 아마도 나는 정말 좋은성적..대중의사랑을 한아름 받을것이다.

특히 남자팬들이 줄을 설것이다

가수들이나 연예인이나 이런 사람들은 변화...변화에 적응을해야한다.

고치지 못한 것은 없다.

기존것을 버리지 못하는것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 없다.

이찬원..내 지인이 이찬원팬이다.

한마디로 카멜레온이다...

이런 이찬원을 방송국에서는 가만히 놔둘리가 없다.

현역가왕에서 어제방송분량 최고 무대는 마이진

변화된 모습..그러나 아쉬운 것은 여전히 고집스런 바지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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