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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안산을 다녀왔다.
안산 하면 양궁선수가 아니라 산이다. 서대문구에 있는 산 안산이다.
안산자락길...안산봉수대...가 있다.
지하철3호선 독립문역 5번출구로 나와서 길을 가다가 앗...누구야...많이 본 연예인
박서진 가수의 버스쉘드광고가 눈에 들어왔다.
가수들의 버스쉘드광고는 사실 팬들의 사랑이다.
팬들이 주야로 투표하고 서로서로 자신의가수를 광고를 하나더 내기위해서 투표하고 어떨땐 다른가수들의 경쟁이 붙어서 자신의주머니의 돈도 결재하는 불사를 저지르기도 한다.
자본주의시대 온갖 수많은 어플에서 이런 가수들을 경쟁을 시켜서 자신의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광고를 내기위해서 팬들은 많은 노력을 불사한다.
그래서이런 버스 쉘드에 연예인들의 광고가나오면 참 많은응원을 받는 연예인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가수는 이런 팬들의사랑에 정말 고마워 해야한다.
박서진 가수는 트로트가수다..
인성이 좋고 노래도 잘한다. 그리고 착하다.
착함이 이마에 쓰여 있다.
미스터로또에 친한 트로트가수들과 장난치는것보면 꼭 어린아이 같이순수하다.
이제는 조금더 박서진 가수가 그런 착한이미지에서 엣지있는 이미지로 거듭났으면 좋겠다.
남자답게 상남자답게 .....그러나 지금의 박서진도 좋지만 조금 욕심을 내보자면 그렇다.
박서진 앞으로 승승장구하세요..저도 많이 응원하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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