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의 자체평가에 묘한사람의 심리가 포함이되어있다.
가장 많은 팬덤을 가진 전유진. 김다현...과연 둘은 탑7에 안착할수 있을까
김다현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너무 많이 나오다 보니 사실 식상한 면도 있다.
너무나 똑같은 노래...너무나 안봐도 예상이 되는 무대다.
신선함이 없다..
전유진...개인적으로 전유진인지 누군지 알지도 못했다. 중년 남성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는다고했다.
느낌상 트로트계의 아이유 같은 느낌이다.
그러나 노래실력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게 뛰어나다라는 느낌은 없었다.
인간의 본질.정체성을 알수있다.
연예인들은 책을 많이 읽고 철학을 공부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자신의 본질을 알아야한다.
왜냐..
대중의 시선.대중의 평가, 대중의 잣대로 자신이 평가되기 때문이다..
대중의 날카로운 평판에도 견뎌야한다.그러기 위해서는 멘탈과 정체성을 가지고 잘 살아야한다.
대중의 따가운시선을 못견디고 악플에 좋지않은 선택을 하는 연예인들을 보고 있노라면 한심하기 그지없다.인기가 많으면 그만큼 감수할것도 많다.
그럴려면 책을 읽어야한다. 독서.철학...메타인지를 높여야한다.
내가 만약에 20대로 돌아간다면 가장후회되는 한가지가 독서..그다음은 생략...둘쨰는 나의 비밀.
연예인들은 책을 읽어야한다. 멘탈을 잘 붙잡고 살기위해서...평범한 인간의 뇌가 아니고 다양하게 뇌가 활성화된다.
현역가왕MVP:박헤신
연예인의 사생활을 엿보는 프로그램들이 많다. 연예인의 집이 많이 나온다.
책을 가까이 두는 연예인들을 본적이 없다. 그들의 사생활이니 정답은 없다.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고보면 느끼고 느낀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하게되고 자신이 보이는만큼 세상은 보인다.
철학이 무엇일까?
철학은 이성에 대해 윤리에 대해 세상의 본질에 대해 각자의 언어로 정의내리는 학문으로 정의내리는 모든 지적활동중 최고수준의 사고력을 요구한다. 그럼으로 철학을 공부해야한다.
자신의 정체성. 세상의 본질이 무엇인이 아주 심도있게 통찰하는 능력이라고 할수 있다.
현역가왕이 방송되었다.
마지막순서에 출현자중 최고령가수 반가희가 나왔다.
최고참 선수 가창력은 익히 알수있는 가수...선배.후배가수들이 함께 모인자리 출현자가 무대에 서서 서로서로 자체평가를 내리는 것이다.
결과는 오직 본인의 몫이다.
정답도 없다.
그런데..마지막 반가희 가수는 올인정을 받지 못했다.
출현자중에 어느누구 한사람도 올인정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유가 뭘까.
경쟁이고 노래잘하면 인정을 해주는 것이 아닌가..본질을 잊지 말아야한다. 노래잘하면 인정을 해주는 것이다.
반가희는 올인정을 못받는 장면을 보면서...그리고 누가봐도 저정도면 인정을 해주고 올인정이 나와야할 것같은데 안나오는것을 보면서...인간의 본질.인간의정체성이 무엇인지
개인적으로 올인정으로 나왔다면 그 프로그램이 감동의 도가니가 되지 않았을까
인간의 본질에 씁쓸함을 다시한번 느낀다.
스티브잡스는 말헀다.
아름다운 서랍장을 만드는 목수는 서랍장 뒤쪽이 보이지 않는다고 싸구려 합판을 쓰지 않는다.
우리는 끝까지 품위를 추구해야한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자신의 본질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
반가희가수가 올인정을 안누른 한 가수의 인터뷰내용중에 경쟁자라서...그리고 누르는것이 고장난것같다고 옆에있는 가수에게 말하는 장면...
이 얼마나 싸구려멘트인지...싸구려 행동인지.
그럼으로 우리는 철학을 공부해야한다.
미스터트롯2에서 박서진 가수는 중간에 탈락을 헀다.
과연 그 탈락이 박서진에게는 큰 선물로 돌아갔다.
많은 팬카페인원이 늘었고 콘서트를 비롯하여 나훈아로 부터 노래 선물도 받았다.
방송은 예민하고 대중도 예민하고 대중은 그 어떤것보다 옳다.
광고역시 그 연예인의 인기보다 인성. 본질.정체성이 더 중점을 준다는 것 잊어서는 안된다.
그럼으로 현역가왕의 MVP은 박혜신이었다.
무대에 오르는 후배.선배 리엑션잘해주고 응원해주고 그리고 노래부르기전에 먼저 인정해주고 약간 와일드하면서 가창력또한 끝판왕을 보여준 박혜신은 역시 MVP감이었다.
https://youtu.be/TDe7-9Ah31Y?si=jTGscOw-Q6C6C7hO
개인적으로 자신의노래를 부르는 것은 손실회피성향을 가진것으로 새로운것을 보여주는 기피하는것이다.
새로운시도를 기피하고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노력을 해야한다. 노력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에 더하는 것이 아니라 비우고 새로움을 채워넣어야한다.
잔도 비워야 채워지지 않는가. 그렇다고 자신의 모든것을 버리라는 것은아니다. 적어도 자신이 가지고있는것을 넘어 새로움을 보여줘야 한다는것이다.
그만큼 새로움에 도전을 해야한다는 것
세상에는 정답도 진실도 없다. 그저 최소한 꼭 저자리에서 꼭 자신의 노래를 불러야 했는가...지루하기 짝이없는 무대...대중들은 그저 새로운면을 보고싶다. 노력하라 계속 하던거 우려먹지말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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