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수국사7 수국사 음악회다녀오다 수국사음악회가 열렸다. 수국사는 매년 음악회가 열린다. 가까이 형님이 산다. 그래서 형님과같이 수국사 음악회를 다녀왔다. 주민들도 많이 참여하고 구청장도 참여했다. 음악회 프로그램이 다양했다. 뮤지컬느낌의 노래도 있었고 힙합과 합창단 그리고 수국사합창단도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tE_c8FJQxk&t=9s 나는 수국사에 있는 개가 궁금했다. 개인적으로 수국사에 개도 보고 공연도 보고 다녀왔다. 토요일이라 부담없이 즐겼다. 수국사 대웅전이 수리중이라 주민들이 앉을 자리가 마땅치 않았다. 작년에는 무대 앞 관중석과 거리가 가까이 있어서 관중석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무대 앞 관중석 사람들이 앉을 관중석이 생각보다 뒤로 배치.. 2023. 6. 19. 수국사 산사음악회 장사익의 감동드라마 2022.08.17일 저녁 7시에 수국사 산사음악회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 수국사하면 나 역시 가끔 가는 절이다. 수국사 뒤에는 봉산이 있다. 수국사하면 대웅전이 금빛으로 된 대웅전이 유명하고 특히 밤에 은은한 불빛에 비친 대웅전은 한마디로 장관이다. 수국사 산사음악회는 사실 처음이다. 천년고찰의 수국사 아름다운 대웅전 서울에 이렇게 멋진 수국사가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한 하루였다. 무더운 여름. 코로나19로 많이 지쳤을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무엇보다 음악회 공연이 무료라니...거의 저녁 7시에 도착해서 무료라는 것에 깜짝 놀랐다. 비보이 그룹 신나브로 로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힙합 그리고 손을 들고 달라. 무조건 손들고 해 보라는 신나브로의 비보이들.... 함께 고함도 지르고.. 2022. 8. 18. 수국사 다녀오다 2022.06.06 오늘 나는 형님과 함께 서울 은평구 구산동에 위치한 수국사를 다녀왔다. 수국 사하면 우선 대웅전이 모두 금칠을 해서 그 화려함의 극치를 이룬다. 수국사를 몇 번을 방문을 했지만 오늘은 날씨도 너무 화창하고 오전에 비가 살짝 온 뒤라 그런지 더 기분이 상쾌했다. 수국사에는 여러 번 수리가 있었다. 대웅전 앞에 커다란 새로운 건물이 다시 들어섰다. 템플 스테이를 하는 건물로 보인다. 수국사의 대웅전이 모두 금칠로 되어있어서 밤에 불빛에 빛나는 그 대웅전의 화려함은 한층 더 빛난다. 몇 년 전인가 산사 음악회가 있었다. 가수들이 나와서 노래도 부르곤 했던 기억이 난다. 불교에서 지장보살이 있다. 지옥에 있는 중생을 모두 구제하겠다는 서원을 세운 분이다. 지옥이 중생을 끊임없이 구제하고 그들.. 2022. 6. 6.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