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자되는 추월차선

나는 독서광이다. 책을 좋아하고 수많은 책을 읽는다. 책에는 모든 정보. 저자의 지식. 저자의 지혜가 다 들어가 있다.

나는 한 사람을 존경하거나 팬이 되거나 하려면 우선 그 사람의 책을 읽는다. 그사람의 생각과 철학을 읽는다.

주식, 돈. 부동산 관련하여 나는 수많은 책을 읽었다. 

이유는 나의 불안한 미래를 위해  어떻게 살아갈까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 이런 불안함을 잠재우고 나도 부자가 되고 싶고 나 자신의 시간을 모두 나 자신을 위해서만 사용하고 싶고 나의 시간을 오로지 나만을 위해 이용하기 위해서다. 지금은 주부로 직장인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오로지 나만의 시간을 위한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책 한 권 볼 시간이 없거나 하는 건 아니다.

부자가 되는 길의 키포인트는 인플레이션 효과이다.

이 인플레이션을 이해해야 한다.

인플레이션이란 돈의 가치가 날로 없어진다는 뜻이다. 지금의 가지고 있는 돈의 가치가 없고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이런 현금이 아닌 다른 것이 돈의 가치보다 훨씬 높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나는 오십후반이 돼서야 알았다. 

이십 대부터 오십 대 초까지는 무조건 열심히 일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 

이것이 나 의무 지였다.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것...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했다.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

이것이 딱 나였다. 그러나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워런 버핏은 코카콜라 뭐 이런 주식을 좋아헀다 지금은 애플과 사랑에 빠졌지만 코카콜라 주식을 좋아했던 이유도 돈의 가치보다 코카콜라 값은 날로 비싸지니 주가도 올라갈 수밖에 없다.

지금은 애플과 사랑에 빠진 워런 버핏이지만 주식도 전에는  IT주식은 안 한다고 하더니 애플에 사랑에 빠진 걸 보면 사람도 변하고 주식도 변하고 일등 주식도 변하게 마련이다. 영원한 일등은 없는 것 같기도 하다.

 

나 역시 부자가 되고 싶다. 부모에게 물려준 재산 한 푼도 없었고 그렇다고 뭐 운이 좋아서 대박을 꿈꾸지도 않았다. 부동산으로 대박을 얻지도 못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미래의 내 노후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책을 통해서 그 방법을 찾고자 노력했다.

혹시 이 블로그를 보시는 분이면 빨리 정답을 달라.. 나는 책 읽기도 싫고 정답만 달란 말이야 한다면 정답은...

미국 주식이다. 

그것도 1등 주식..

1등 주식도 모른다고?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아마존. 구글 같은 1등 주식을 매수하라.

난 몰라 미국 주식할 줄 몰라한다면 한국에서 1등 주식..

바로 그것

1. 삼성전자다.

 

가끔 삼성전자 가 한국을 대표하는 주식이고 굉장히 삼성전자가 비메모리 반도체에서 잘 나가고 하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삼성전자가 정말 대단한 줄 안다.

물론 대단하다. 그러나 내 생각에는 그렇게 대단한 회사는 아니다. 

대만의 TSMC 반도체 회사가 있다. 비메모리 반도체의 일인자다. 

삼성전자는 메모리반도체 1위는 맞다 그러나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전체로 놓고 봤을 때  26.7%밖에 안된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그만큼 작다는 것이다. 

비메모리 반도체시장이 73%이상인데 삼성전자가 비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는4% 불과하다.

비메모리반도체 1위는 인텔 2위 대만의 TSMC이다.

지금은 대만의 TSMC로 비메모리 일감이 다 몰리고 있다. 미국의 일등 주식들은 모두 TSMC로 일감을 몰아주고 있다.

삼성전자도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를 극복해야 할 부분이다.

삼성전자도 이 비메모리 반도체 4차 산업혁명에 1등을 하지 못하면 삼성전자의 기업의 생명이 끝난다는 사실을 삼성전자도 잘 알고 있다.

애플: 워런 버핏이 사랑한 주식 애플.

경제적 해자: 해자란 성 주변에 땅을 둘러 판 다음에 물을 채운 곳으로 적군이 성을 점령하기 어렵게 만드는 장치를 뜻한다.

워렛 버핏은 애플을 보고 경제적 해자를 발견했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 소프트보다 광신도가 압도적으로 많고 4차 혁명시대애 새로운 코카콜라가 될 것이다.

워런 버핏은 애플의 2대 주주다.

 

2. 클라우드로 모인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양자컴퓨터를 잊지 마라

양자컴퓨터 1위는 구글

클라우드 :: 아마존 33%, 마이크로소프트 17%, 구글 6%

아마존도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쇼핑으로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지만 클라우드에 대한 이익이 더 많다는 사실

마이크로 소프트 역시 빌 게이츠가 CEO로 물러나고 힘든 시기가 있었다 그러나 클라우드로 전화위복의 기회를 얻었다.

구글은 자신만의 길로 천천히 가고 있다. 구글이다

 

3. 미국 주식을 사야 하는 이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달러를 많이 사야 한다. 달러가 빠져나가면 나라가 하루아침에 망한다.

달러를 사는 길은 미국 주식을 사는 길이다.

그것도 미국 일등 주식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같은 미국 일등 주식을 사라

 

4. 헬스케어;애플. 아마존. 구글

 

미래의 부의 추월차선에는 미국 일등 주식이 답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세계경제를 주도할 국가 기업의 비전을 알아내고 내가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하고 새로운 부를 창출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신도 미래의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고 싶은가?

열심히 일만 한다고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탈 수 없다. 정답은 미국의 일등 주식이 답이다.

나 역시 여러 권의 경제 관련 서적을 읽고 답을 찾으려고 많은 책을 읽었다.

경제책에서 많은 저자들의 하나 같인 전달하는 것은 미국 일등 주식을 사라는 것이다.

일등 주식. 애플.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같은 일등주식

우리가 생각한 기존의 부를 이제 한물 같다. 부동산. 건물주...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돌정도로 건물주가 부러운 적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건물주가 부럽기는 하다 그러나 건물주가 되지 못한 이상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미래의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것은 미국 일등 주식을 야금야금 가랑비에 옷 젓듯 계속 자신이 받는 월급에 분할 매수하는 것

부동산 역시 인플레이션 헤지로 부동산 투자도 해야 하겠지만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하면 지혜롭고 통찰력 있는 투자를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자

강남의 건물주에도 지금도 공실이 많다. 열심히 일해서 노후보장도 되지 않는다. 국민연금도 2050년도쯤 되면 고갈 위기라고 한다.

2028년 이후부터는 부동산 하락을 맞이할 것이고 단 강남은 제외..

 

5. 국민연금은 답이 못 되다.

국민연금은 소득이 많은 사람은 내 돈의 1.4배를 받고 소득이 적은 사람이 최대 4.5배를 받는 구조이다.

소득이 적은 사람에게 유리한 구조다.

국민연금도 투자를 미국 우량주식에 장기 투자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국민연금은 2028년 이후 가입자는  연금을 납부한다고 가정하다라도 받는 금액이 줄어든다.

2038년 후 가입한 사람은 월 47만 원도 못 받는다.

가입자가 자꾸 줄어드는 현상 때문이다.

2057년 이후 국민연금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국민연금은 결코 우리의 노후 룰 책임져 주지 않고 미래의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기 위해서라도 직접 투자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