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 비법

저금리가 가계에 미치는 영향
저금리시대를 살고있다. 
저금리기조는 계속 될 것이다.
지금은 물가상승이 높다보니 어쩔수 없이 금리를 올리는 상황이지만 이 상황이 지나가면 저금리기조는 계속될것이다.
정부나 금융정책은 모두 저금리로 되어야 더 유리하다.
저금리시대는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하게 부자는 더 부자로 살게된다.
저금리는 가계의 자산은 더 낮아지고 기업의자산은 더 높아지는 시대가 된다.
기업은 돈을 은행에 많이 빌린다. 이자가 싸니까...그러나 그 저금리로 돈을 빌려서 고용을 늘린다.
그러나 그 고용을 늘린다고하서 임금을 높여주느냐 그것은 전혀 아니다.
그러다보니 저금리시대는 기업의 자산은 날로 늘어나고 특히 우리나라처럼 대기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나라에서는 더 서민들은 더 힘들게 된다.
나역시 저금리가 싫다.

저금리시대니 개인들도 은행에 돈을 빌려서 부동산을 사고 현금이 아니 다른 현물을 사고싶지만 들어오는 한정된 월급으로 평생 부동산구입대출비로 평생을 
갚아 나야하는 어쩔수 없는 대기업의 노예로 아니 평생 부채를 갚다가 인생은 끝날수있다.
한국에서 대기업에 다닌다면 대기업에 다니는 몇몇특별한 사람들은 그래도 부동산을 투자해서 큰돈을 벌수있는기회가 있다.
그러나 주위를 둘러봐도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은 아주 특별하고 안정된 사람들이다.

정치나 정부나 저금리시대야만 그 정권을 유지할수 있고 정치도 편하다. 
금리를 결정하는 기관도 정부의 눈치를 안볼래애 안볼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것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언급하고싶지가 않다.
저금리 시대가 가계자산을 서민들은 더 힘들다는 것이라는 것이라도 알고나 있는것과 모르고있는것과는 틀리다.
알고 배우고 깨우치고 통찰해야 할것같아서 나는 이블로그를 적는다.
이블로그는 누구도 위한 것도아니고 내가 공부하고 나를 깨우치기 위해서 글을 적는다.

저금리 시대는 중요포인트는 저축이 아니다. 금리가 너무 낮다
저축이 아니라 일해서 번돈이 중요하다.
근로소득이 중요하다.
은행에 돈넣어놓지 말고 근로소득...주식.채권. 대기업들의 주식을 사서 그기에 동참하는것..
제경우는
환율이낮을때 달러를 사는것

주식을 사면 배당금도받고 주가가 오를꼉우 시세차익을 얻습니다.
채권은 배당금 대신 이자를 받습니다.
채권 역시 시시차익도 누릴수 있습니다.

채권가격은 금리와 반대방향으로 옴직입니다.
채권투자에 중요한 시점은 금리 하락기 인지 금리 상승기인지 알아야합니다.
금리하락기에는 채권에 투자를 해야합니다. 
금리하락기에는 채권가격이 오르기 때문입니다.

금리의 전망은 어떻게 될까요..지금은 금리가 물가상승률로 인해 금리가 상승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가 지나고나면 저금리 기조는 계속 될것이다.

 

환율변동에 대해서 알아보자 환

우리나라 국제수지가 흑자일때
물가상승률이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낮을때
우리 금리가 미국보다 높을때 원화가치가 상승한다.
그것외에
심리적요인이나 각국의 통화정책 도환율에 영향을 미친다.

환율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상대국의통화가치이다.

달러가치가 오르면 상대적으로 원화가치가 하락한다.
이것은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다는 뜻이다
반대로 달러가치가 떨어지면 원화가치는 오릅니다.

달러가치 하락세 지속 가능성이 높다.

금리의 전망은 어떻게 될까

금리를 결정하는 것은 경제성장률과 물가 상승률이 높아지면 금리도 오른다.

장기적으로 저금리 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지금은 물가상승률이 많이 높은 상태입니다.

 

저금리시대 살아가는 방법

첫째 은행에 1억을 넣어봤자 이자 1%도안됩니다. 현금가진 바보란 말 들어보셨죠

월 십만원도 안됩니다.

이말은 근로소득이 그만큼 중요하다는것입니다.

한달에 당신이 10만원을 벌면 1억연봉이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만큼 근로소득이 중요한시기입니다

은퇴후 당신은 아내의 눈치를 안볼려면 명퇴후 당신이 매일 나갈수 있는 사무실이 있어야 합니다.

 

저금리 시대의 투자방법

예금 안됩니다.

주식투자 해야합니다

주식투자도 한국에서 가장 큰 주식 하셔요..

한국의 자금순환계정에 따르면요

금융자산이 4700조원 정도중에 현금및 은행에 맡긴금액이 2046조 정도구요 주식및 펀드는 1143조원 정도라고합니다.

이자 1%대인데도 은행예금 형태로 54%정도 우리나라국민들은 보유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또 말합니다.

괜히 투자했다가 원금도 다 날리면 어쩌겠냐고 반문합니다.

그렇니까요..그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안정적으로 아무것도 안할려면 그렇게 하세요..당신의 선택입니다

특히 일본인들은 안정적인 예금을 선호합니다. 괜히 리스크 안고 투자했다가 은행에 맡겨두고 내 원금으로 쓰고 남으면 상속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미국은 어떨가요

미국은 예금보다 주식을 휠씬 많이 가자고 있습니다.

미국은 주식 50%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한국도 주식비중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왜냐면 기업들이 돈을 벌어서 배당을 줄 것이기 때문이죠

정부가 기업 소득을 가계 소득으로 이전해달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기업에게 임금을 올려달라. 투자와고용을 늘려달라. 배당금을 더 줘라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임금을 한번 올려주면 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업이 이익을 못내면 임금을 내릴줄 알아야하는데 어디 한국의 고용인들이 어디 임금을 내릴수 있게 할까요..한국은 고용된사람들이 임금을 올려달라고 협상까지 해야합니다.

미국은 어떨까요

미국은 기업이 이익을 못내면 임금을 내리면 고용인들은 그렇게 받아들입니다.탄력적이죠

그러나 또 한국의 기업들은 이익을 내더라고 또 딱히 임금을 또 잘 안올려 줍니다. 미국과 또 다르죠 ..

이러다 보니 우리기업은 848조원 정도 현금성 자산을 가지고 있음에도 고용과 투자를늘리지 않고 있습니다

저금리 시대에 투자방법은 일등주식을 사는 겁니다. 이상한 잡주 시총낮은 주식 저는 비추입니다.

너무나 잘 아는 기업이아니면 비추입니다.

저역시 저의집 자산중에 부동산 뺴고 현금이 90%입니다.

그래서 2022년 후반부터는 남편월급 제월급 모두 주식을 매수할 예정입니다.

펀드는 절대 안합니다. 왜냐면 수수료 떄문입니다. 펀드매니저들 내 피같은돈 수수료로 나갑니다.

시장수익률을 못벗어납니다.

그럴바에야 내가 투자합니다. 그래서 저는 1200원대에 달러를 사두었습니다. 지금은 미국 주식 매수중입니다.

 

저역시 노후대책으로 편안히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지금도 근로소득으로 돈을 벌고 있고 퇴직이 몇년 안남았습니다

저역시 회사에 일하다가 낮은 임금으로 가끔 화가 치밉니다. 그럴때 저는 제가 받은 월급만큼만 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에너지를 일하는 데 다 솓아 붇지 않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월급 안올려 줍니다.

여름 휴가비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근로소득으로 돈을 벌고 재태크 공부하고 또다른 약간의 수익도 얻고 있습니다

저는 독서광입니다.

책을 읽고 오늘도 한가지 배워갑니다.

제 블로그를 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