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주식매수이유

삼성전자 주식을 산다
2008년 떄 나는 펀드를 가입했었다. 
펀드 가입하면 무조건 수익률이 좋고 펀드매니저들이 다 관리해주는 줄 알았다.
그러나 금융위기는 내 펀드가 반토막 아니 삼분의 1토막이 났다.

나는 멘붕이 왔다.
내 피같은 돈 내가 어떻게 번 돈인데... 이렇게 반토막이 나다니.
그 이후 나는 금융. 펀드. 주식. 부동산 관련 책은 무엇이든지 읽었다.
금융. 경제. 환율. 금, 달러 등 환차익 등 경제 관련 용어 주식에서 재무제표에 기록된 용어들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공부를 시작한다고 해서 열정적으로 한것은 아니다.
가뭄에 콩나듯 가랑비에 옷 젖듯 출근시간에 지하철 안에서 시간 나는 데로 읽었다.
개인적으로는 책을 워낙 좋아한다.
삶에 지쳐서 생활에 지쳐셔 가정의 경제는 오직 여자인 내가 책임을 지고 있어서 회사일이 우선이고 열심히 일을 해야 했다.

2008년도 가입된 펀드는 그냥 버려진 아이였다.
그냥 두었다.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내 펀드는 어느듯 마이너스에서 겨우 본전이 되었다.
모두 팔아치췄다. 개중에 몇몇 펀드는 마이너스 인체로 모두 팔아치웠다.
모 증권회사에 야심 차게 내놓은 인사이트펀드는 눈물을 머금고 팔아치웠다.
교훈하나 펀드는 절대 가입하지 말자
그리고 증권사들이 돈버는 방법 중하나 가 간접투자상품을 판매해서 수수료를 챙기는 것이다.  절대로 직접투자를 권하지 않는다.
간접투자상풍믈 판매해서 수수료도 챙기고  증권회사도 번창할 것이다. 그러나 그 수수료가 잘못된다는 것이 아니라 수수료가 정말 합당하게 잘 관리하고 있는가가 문제인데
개인은 정확하게 알수없다.
그러나 내 펀드를 10년간 추이를 살펴본 결과 시장 상황에 결코 벗어날 수 없고 하나도 그런 느낌을 못 받았다.
결론은 수수료만 발생한다. 수수료도 앞자본주의에서 간략하게 설명을 했다.
다시는 펀드는 안하리라. 펀드는 가입할것이 못된다. 수수료가 붙는다. 시장 상황이 좋으면 나쁘거나 하면 펀드매니저들도 어떻게 할 수 없다. 이런 관리는 나라도 하겠다 싶어
나는 직접 주식을 매수하기로 했다.
차라니 내가 주식을 매수하는 내가 팔고싶을 때 팔고 내가 매수하고 싶을 때 매수하는 것이다.

10년 동안 주식을 매수했다. 매수매도 여러 번 반복 결국은 잃은 것도 번 것도 없다.
최근에는 1200원대 달러를 매수를 헀었다. 달러를 매수해서 애플 주식을 125달러 매수해서 175달러에 모두 매도했다.
애플 주식을 130달러에 매수를 했다. 내려가면 다시 매수를 분할매수 중이다.
나는 최고 일등주식만 하기로 마음먹었다.
이것이 최근 한 20년간 투자 공부를 한 첫 수익이고 지금은 환율. 달러에 조금은 많이 친해진 것 같다.
미국 국채도 조금 매수 중이다.

그리고 한국에는 삼성전자 주식만 매수하려고 마음먹었다.
한국 주식은 20년간 다양한 주식을 매수해본 결과 삼성전자 주식만이 답이란 걸 알았다.

이유는 삼성전자주식은 한국 대표기업이고 한국의 기형 자본주의 삼성전자만이 답이다.
부익부 중 가장앞선기업이 삼성전자이다.
한국 대표기업 중에 우량주들이 많다. 꼭 삼성전자에 만 투자를 를 해야 할까라고 묻는다면 
적어도 저는 삼성전자가 답일것같습니다.
삼성전자는 2020년 1위 시총은 우선주 포함 543조 정도인데요 이것은 전제추식시장시총 24%를 차지합니다.
2020년 초에는 30% 시총상한제 적용대상에 될뻔한 적도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전체 시총의 4분의 1 정도가 삼성전자가 차지한다고 보면 됩니다.
다시 말해 한국 주식시장은 삼성전자만 보면 된다

2016년도 에서 2017년 12월 2년간 추이를 살펴보면 종합주가지수가 1800 포인트에서 2500포인트까지 상승한 적이 있었습니다
40% 정도가 상승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 지수는 주식시장에 상장된 모든 주식의 평균 갑을 내는 것인데 전체 평균의 40%가 상승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연 다른 주식들도 40%상승 했을까요?
삼성전자 주식만 살펴볼까요
삼성전자는 2016년에 108만원에서 2017년 12월 287만 원 무려 140% 상승했습니다 
평균보다 4배상승했습니다. 
이것은 뭘 의미하느냐 
종합주가지수 40%상승는 삼성전자다 다 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설명하자면
공부못하는 4명은 빵점 공부 잘하는 삼성 이만 100점 평균값을 내면 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
너무 극닥전인 표현인가요

삼성전자를 280만원대로 접근하기가 힘들어서 주식을 적은 금액으로 나눴죠
지금은 오늘 현재 지금 블로그를 적는 지금 현재가 58400원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남편도 저도 삼성전자를 분할 매수중입니다.
혹자는 주식초보자달은 삼성전자가 너무 잘 오르지도 않고 잘 내려가지도 않고 아마 그런 느낌일 겁니다
우량주들의 특징인데요
그냥 이돈은 내가 필요 없는 돈 없어도 되는 돈,, 세상에는 없어도 되는 돈은 없겠지만 이 의미는 당장 쓸 돈이 아닌 그런 돈 있지 않습니까
오래 두어도 되는돈...저는 보너스 상여금 그리고 저는 꽤 많은 돈을 아직도 은행 정기예금으로 가입되어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은헁정기예금으로 받은 이자를 삼성전자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재테크란 시간과의 싸움인것같습니다.
지금 하시는 일에 집중하시고 재태크는 자신이 항상 주파수를 놓지 마시고 경제든 금융이든 주식이든 부동산이 드 가까이하면서 관심을 가져야 할 친구들입니다.

한국사회는 부익부 빈익빈이 더 심화되는것같습니다.
부익부에 편승하는 것은 그들의 배에 함꼐 올라타는 것입니다.
부동산도 강남부동산이면 저는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주식 도삼 성전자가 아니면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방송에 나오는 전문가들도 그들 역시 방송이란 자체가 광고를 등에 없고 하기때문에 진정한 답을 내려주지는 못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재테크는 본인만의 철학과 본인의 가진 돈 직접투자 자신만의 금융공부를 해야합니다.
아무도 자신의 돈을 지켜주지 못합니다.
주식이란 곳은 누군가의 돈이 잃어야 누군가는 그 돈을 가져갑니다.
워랜버핏은 참을성 없는 개미로 부터 인내심 강한 투자자에게 자산을 이 전하는 시스템이라고 했습니다.
배당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