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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

연예인과 소속사

by 천협군사 2022.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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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과 소속사는 서로 상생해야 한다.

서로 연예인과 소속가가 불만이 있으면 상생할 수가 없다.

우리가 좋아하는 영광의 칭호들... 팝의 여왕. 록의 왕. 등 많이 칭호를 하는 것이 왕이다.

그들을 한번 살펴볼까

마이클 잭슨은 팝의 왕,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팝의 공주. 엘비스 프레슬리는 록의 왕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마이클 잭슨은 사랑받던 어린 스타에서 변덕스럽고 약물 중독된 모습, 여러 번 성형 수술한 모습, 심지어 자신의 흑인이라는 피부색까지 바꾸려 한 모습, 세상은 마이클 잭슨의 재판에 나오는 시시한 이야기들을  실컷 들어야 했다.

엘비스 플레슬리는 1970년대 과체중으로 변기에 앉은 채 혼자서 죽었다. 뚱뚱하고 너저분한 모습들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서는 팝의 공주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무에서 팝의 공주로 10대로를 슈퍼스타로 승격시켰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모든 궤도를 벗어났고 빡빡 민머리. 몇 번의 이혼, 과식증과 거식증 등 온갖 소문이 나돌았고 자녀를 뻇긴 재판까지 공개됐다. 참 추한 모습이었다. 

레이디 가가는 어떤가. 그녀의 본명은 무엇이고 신경 쓰는 사람도 없거니와 알 수 없는 이상한 옷을 입고 나오는 레이디 가가

정신병 자오 오인받아 잡혀갈 이상한 옷을 입고 나오는 레이디 가가.. 그녀는 자신이 만든 스스로 만든 신화인 것 같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 그들이 영원한 왕일까. 그들의 최후를 본모습.. 그들이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으려면 요절하는 방법 없었을까? 

연예인이란 그렇게 자신의 이미지와 캐릭터를 생성해서 대중은 그런 모습에 열광을 하고 돈을 지불한다.

그러나 이런 연예인들을 관리하는 소속사가 그 연예인과 관계가 좋지 않은 모습을 종종 본다.

 

연예인을 관리하는 소속사는 철저히 이윤을 추구하는 곳이다. 

이런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소속된  연예인을 잘 관리할 의무가 있고 방치하면 안 된다.

창업자들이나 기업가들을 보면 자신의 이미지를 가지고 회사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각인될 수 있고 자신이 타고난 기업가라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임을 개인 브랜드화해야 한다.

 

버진그룹을 설립한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든은 타고난 기업가라고 부른다. 

브랜든은 버진의 왕이라고 홍보의 왕이라고 많이 부른다. 이유가 뭘까.

그는 훌륭한 미디어와 홍보팀 덕분에 명사가 됐을까?

나체의 슈퍼모델과 카이트보딩을 탄 것... 시선을 끌려고 한 것인지 아니면 그냥 놀고 싶어서 그런지는 어느 쪽인지 알 수 없다.

 

마이크로 소프트 빌 게이츠는 2000년 윈도 운영체제를 전 세계 90% 점유하고 있다.

빌 게이츠를 보면 안경 쓰고 머리가 엄청 좋을 것 같고 반듯한 이미지고 엘리트일 것 같다. 

정말 이런 이미지가 빌 게이츠의 이미지일까 진짜 저 모습이 빌 게이츠 모습일까. 혹시 꾸며진 이미지가 가 아닐까

자신만의 뚜렷한 이미지를 보이기 위해서 안경을 전략적으로 선택했을까?

알 수는 없다.

그러나 미국 법무부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반경쟁 행위로 고소를 했다. 그 이후 마이크로 소프트는 회장직을 내려놓고 대부분의 시간을 신기술보다 법률적 위협에 대응하는 데 시간을 보내다.

이후 정부와 합의를 이끌어 냈고 빌 게이츠 가 적들은 빌 게이츠가 회사에 전념할 수 없도록 시간을 뻇았을 만큼 뺴았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침체가 왔고 빌 게이츠는 자선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우리 대중들은 연예인이나 창업가들의 이미지를 자신이 만든 자신의 브랜드화. 이미지화는 아마도 자신이 만든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아닐 수도 있다.

 

연예인들이 소속된 소속사 역시 마찬가지다.

한국에서 소속사는 그 연예인 소속사 이름을 보면 누구 회사란 걸 많이 느낀다.

엔터테이먼트 이름 만 보더라도 창업자가 누군지 감이 온다.

창업자들도 모든 역사가 번영과 파멸이 끝없는 반복이다 

당연시 안정 상태가 정말로 계속될지 여전히 의문을 가져야 한다.

일반적인 통념으로 비슷한 안정된 발전 미래도 현재와 비슷한 모습일 거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추세가 이어질 것 같지만 미래가 저절로 좋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새로운 눈을 뜨고 새로운 일을 재창조해야 한다.

 

소속사는 자신의 힘을 과대평가해서도 안된다. 소속사는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지 전에 자시 회사의  모든 소속된 연예인들에게 최선의 성과를 끌어낼 수 있는 소속사가 되어야 한다.

 

 

소속사는 개인의 명성과 칭찬은 언제든지 오명과 축출로 바뀔 수 있다

그러나 소속사는 항상 조심을 해야 한다.

자신의 마음에 안 든다고 자신의 회사 소속사에 소속된 연예인들을  무시하거나 의견을 존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람의 운은 되돌아온다. 

 

가족과 같은 회사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습니다. 

좋은 말. 좋은 칭찬. 배려. 관심 따듯한 말 한마디 잘 나가는 연예인. 인기 없는 연예인 모두 소속사의 관심대상들입니다.

소속사는 팬들의 말에 팬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셔요

소속사는 팬들이 팬들에 의한 팬들이 주머니에 돈을 법니다.

모 소속사는 가수의 팬카페 회원들의 의견은 완전히 무시합니다. 심지어 그 팬카페 주인인 그 가수가 카페 임원을 직접 그 카페 주인인 민주적인 방법으로 선출을 했음에도 그 팬카페 임원을 인정하지 않는다.

 

빌 게이츠는 미국 법무부가 반경쟁행위로 고소를 하는 바람에 CEO에 물러나 대부분의 시간은 신기술보다 법률적 위협에 거의 시간을 보내고 그 많은 시간을 빼앗겼습니다. 

 

어디에 시간을 할애해야 하고 어디에 집중을 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연예인이든 가수든 팬이 없으면 팬이 존재하지 않으면 상생할 수가 없습니다

이사실조차 모른다면 정신병자 초기 증상입니다.

병원에 먼저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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