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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

연신내 대왕카스테라

by 천협군사 2022.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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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저는 연신내에 있는 연서시장을 다녀왔습니다.

각종 채소와 먹을거리가 많고 시장이라면 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잔치국수를 자주 사먹기도 합니다.

.TV에서 은평구에 값싸고 맛있는 곳을 몇군데 소개를 시켜 주더라구요

그중에 제가 다 가본 곳이고 나머지 한곳을 제가 가보질 못한 곳이 대왕카스테라 였습니다

 

연신내 연서시장 동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dWJ3ByiRVE&t=74s 

TV에서 나올때는 정말 맛있게 보이더군요..대왕카스테라이기에 정말 크고 맛있어보였습니다

그래서 연신내에 위치한 연서시장에 가서 남편이 좋아하는 족발도 구매하고 제가 또 즐겨먹는 잔치국수도 먹었습니다.

 

연서시장하면 처음으로 제가 처음으로 임현식 탈렌트를 연서시장에서 몇번뵈었습니다.

아마도 가까이 사시는 것같았습니다.

연서시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김밥과 국수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곳이있습니다. 그곳에서 몇번을 뵈었습니다.

그래서 연서시장하면 이상하게 임현식 탈렌트님이 가끔 생각이 납니다.

 

연서시장에는 어느 시장 못지않게 먹을거리가 많은데요 특히 튀김과 떡볶이가 맛있습니다.

튀김은 전에 보다 더 많은 상점이 생겨났구요 그리고 솟뚜껑 떡복이는 아마도 맛이있는지 줄을 길게 늘어서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아무리 맛있어서 길을 길게 늘어서 있다면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경제적으로 따지면 그 길게 늘어선 시간 한시간이면 시간당 8000원이상이니 저는 그 시간에 그냥 다른일 보는것이 낮겠다 싶어서 저는 아무리 싸고 맛있다고해서 길게 늘어선 줄에서 저는 먹고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오직 개인적으로 그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그래서 저는 길게 줄서서 기다리는 솟뚜경 떡볶이 집은 패스하고 대왕카스테라 집을 찿았습니다.

TV에 보니 청구 성심병원 뒷편인것같았습니다.

연신내대왕카스테라집

 

그래서 저는 무작정 청구성심병원뒷편으로 가니 바로 대왕카스테라 집이 나왔습니다.

만약에 이곳을 방문하고 싶다면 청구성심병원 바로 뒷편이 있습니다.

찿기가 너무 쉬워서 따로 길안내는 안해도 될것같습니다

가계안을 들어서자 마지 달콤한 카스테라 냄새가 저의 코를 자극하고 바로 먹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카스테라 종류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는 치즈 카스테라를 구입헀습니다 

가격은 12.000..원으로 구매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집으로 돌아오는길 빵냄새가 저의 코를 진동했습니다. 

바로 빵을 만들어서 줬던것 같았고 따끈 따끈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빵을 좋아하지 않습니다.특히 카스테라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꼭 먹고 싶었습니다.

집에서 잘라서 먹어봤습니다.

다른 빵집 소위말해 대기업 빵집보다는 역시 덜 달았습니다.약간 느끼할수 있겠다 생각할 즈음에 치즈가 그 맛을 확잡아주는 느낌이였습니다.

남편은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빵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빵집 카스테라 보다 대왕카스테라가 더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덜 달아서 좋았던 것같습니다.

아마도 가까이 산다면 가끔 대왕카스테라를 사먹지 않았나 생각이듭니다.

그러나 저희 집과 거리가 좀 있다보니 다음에 굳이 찿아서 사먹고 싶은 생각은 없고 가까이 산다면 먹고싶은빵..뭐 그정도 입니다.

대왕치즈 카스테라 이렇게 생겼습니다

장점은 따끈따끈하게 바로 구운빵으로 내가 빵이다라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빵냄새를 폴폴 풍깁니다.

연신내 연서시장은 많은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재래시장이고 그리고 연서시장 건너편에는 연신내의 로데오거리 소위말해서 젊은이들이 많이 찿는 로데오거리 가 있습니다.

수많은 술집과 카페 음식점이 즐비하고 아마도 연신내는 GTX가 개통이 된다면 더 발전하는 연신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노래가수에도 연신내라는 지명이 나오는데 연신내는 은평구의 몇안되는 재래시장 및 젊은의 거리 로데오 거리가 있습니다.

연서시장에서 구경하고 연신내 로데오거리에서 쇼핑도 하고 즐거운 시간들 많이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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