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보에 속지 마라
언론사들과 방송국은 기업들과의 이해관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부동산 관련기사들도 역시 마찬가지다.
신문이나 방송에 출현하는 사람들도 부동산 전문가들 대부분 부동산 개발을 하는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고 금융회사 나 부동산 컨설팅 사람들이 대부분 방송에 나와서 출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방송에 나오는 정보를 믿지도 말고 속지도 마라
부동산하락.주가하락. 주가 상승. 부동산 상승 모두 자신만의 통찰력으로 공부하고 터득해야 한다.
이해관계가 엃혀 있는 사람들의 전망을 듣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방송국과 신문이 최고수입은 광고다.
광로를 주는 기업에 유리한 기사는 어찌 보면 당연하게 보인다.
언론사. 신문사의 이익은 광고이니 이런 이익앞에 기사를 보내는 그 기사가 대중들의 정확한 정보를 판단하는 것은 대중의 몫이지 않을까.
지금은 미디어 시대다. 여러 전문가들이 미디어를 통해 블로그. 유투버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수많은 정보를 솟아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정보를 판별하는 거서 자체도 쉽지가않다 그러다 보는 개인적으로 책을 많이 참고하고 책을 통해 정확한 정보 인지
많이 도움도 받고 그 책을 쓴 저자를 보고 내가 생각해도 이 책은 정말 도움 되는 책인지 아니면 책을 출판하는 것은 그 나무가 얼마나 아까운지
그것을 판별하는 것도 오직 자신의 몫이다.
개인적으로 경제관련 책을 쓴 저자를 보고 그 저자가 운영하는 유투버. 블로그 도구 독하고 보고 있다.
2. 주식은 변동성이 가장 심하다.
변동성으로 투자자의 마음은 하루에도 마계로 갔다가 천상계로 갔다가 하는것이 심란해질 수밖에 없다.
투자자는 항상 자신만의 투자철학을 가지고 있어 할것이다.
특별한 기회가 올거라며 기다리지 마라
평범한 기회를 붙잡아서 특별하게 만들어라
약자는 기회를 기다리지만
강자는 기회를 스스로 만든다- 오리슨 스웨트 마든
현금가진 바보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현금으로 이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해주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많은 이들은 부동산 월세가 나오는 구조를 만들어라
경매를 하라 등등.
주식 전문가들은 주식을 하라등.. 여러 전문가들이 자신이 아는 분야에 하나같이 하는 말.
현금을 가지고 있는 바보라고한다.
나 역시 현금을 가지고 있다.
경제 저서에 나는 여러 분야 책을 읽었다. 책에서 미국 주식 관련 책을 보고 달러를 사모았다.
내 인생의 달러사두었던 것이 처음으로 수익을 맛보았다
주식을 보는것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는 말.
세계경제. 금리.환율.세계경제는 하나로 봐야 한다.
세계경제가 안좋고 금리가 올라가고 미국 달러가 강세인지 약세인지. 이런 숲을 보는 먼 안목을 키우는 것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이는 좋은아파트 하나 분양받아 평생 이 아파트에 대출이자 갚고 살아간다.
어떤 이는 이 좋은 아파트 대신에 월세가 나오는 현금 창출하는 것을 먼저 하고 좋은 아파트 즉 이 아파트를 깔고 사는 것은 바보짓이라고 한다.
3. 선택은 본인들의 몫이다.
부동산으로 큰돈을 번사람
주식으로 큰돈을 번사람
부동산은 최소한 잃지않는다고 들 한다. 주식은 변동성이 너무 심해서 개인이 돈 벌기 하늘의 별 따라기 한 목소리들 낸다.
그러나 재태크든 어떤 방법이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좋을듯한다.
개인적으로 부동산은 나와 맞지않다.
월세 받고 이런 것 자체가 나와는 맞지 않다.
그래서 내경우는 이런 실물보다 주식. 달러 이런 쪽이 나하고는 더 맞다.
달러 투자 미국 주식등 환율. 금리 등 경제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키워서 자신에게 맞는 옷을 찾아야 할 것이다.
주식은 소액으로 투자할수 있다.
부동산은 그렇지 않다.
그러다 보니 2030들은 주식투자가 맞는 옷이 아닐까.. 그러나 먼 장기적인 안목으로 자신의 소득 일부를 지속적으로 성정 할 수 있는 기업에
장기 투자할 목표를 세워서 절제된 생활을 하고 지금부터 당장 실천에 옮겨야 할 것이다.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어제 가격이 틀리고 오늘 가격이 틀리다. 높은 산을 오른다는 느낌으로 실천을 해야 할 것이다.
10년 전에 한 주식이 20만 원이었다. 갑자기 급락할 것 같아서 21만 원에 모든 것을 매도했다.
지금은 그 주식이 45만원한다.
그만큼 주식이라는 것은 일희일비 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가난한 투자자는 우량주 중심으로 투자를 해야한다.
10년 전의 주식이 아직도 제자리걸음인 것은 소형주다.
일본에서 소득세 1위에 오른 사람이 투자의 신으로 불리던 사람 가치투자의 대가 "고레카와 긴조"라는 사람이었다.
고레카와 긴조 역시 흙수저 출신으로 16세 때 중국으로 건너가 군수물자를 일본군에 대는 군수업자로 큰돈을 벌었지만 그 의사 업은
파산을 했따
그의 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졌지만 큰 자산이 없더라도 성공할 수 있는 적합한 사업이 주식투자라는 것은 그는 이미 알고 있었다.
온갖 경제서적을 읽고 경제학을 철저히 연구하면서 지인에게 빌린 300만 엔이라는 밑천을 시작으로 투자를 시작했다고 한다.
주식 투자할 때는 가능한 한 낮은 곳에서 출발하고 높은 곳에서 출발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 정상에서는 내리막길이다.
주식투자는 거북이처럼 시간을 들여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차곡차곡 승부를 걸어야 한다.
보유자금은 한꺼번에 투자하지 말고 분할 매수를 해야한다.
책을 읽고 항상 공부하는 습관과 원칙을 가지는 투자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주식고수들은 투자의 원칙을 훌륭하게 본받을 만한 것은
결국 그들만의 기준이 세원진 원칙들이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투자는 부와 파산 사이를 넘나드는 위험한 향해 "라고했습니다
그만큼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제관련 책부터 철학. 금리. 환율을 모두 꿰차고 있어야 한다.
제아무리 좋은 종목을 발굴했다고 하더라도 차분히 기다리고 계좌가 무르익을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투자를 하다보면 수많은 변동성과 심하게 출렁이는 날들을 맞이 할 것이다.
타인의 생각.방송이나 신문에 의존하지 말고 자신만의 철학과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지키며 언제 이런 요동치는 강풍에 돌변할지 모르는
투자자의 마음을 지키고 흔들리지 않은 투자원칙을 고수하는 고수가 되려면 수많은 독서. 경험. 원칙은 오직 자신만이 해내야 하는 것이다.
뉴스. 신문 미디어는 개인들에게 악마의 속삭임과 같고 개인들에게 개털 되게 한다.
경제서적을 읽어라 환율.금리.주식.미국주식. ETF..인버스 레버리지.
환율공부.환율서적은 꼭 읽어라
환율을 모르고 주식한다는것은 낮놓고 기억자도 모르고 책읽는것나 마찬가지다.
미국주식을 하라 미국주식은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라 한국시총이 미국기업하나 시총에보다 적다 그만큼 미국이라는 나라는 세계경제를 쥐고있다.
세상은 넓고 돈은 돌고돌고 기회를 잘 잡아라
기회는 온다 십년주기로 기회를 온다고고들 한다. 그 십년주기가 다가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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