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재인 대통령. 어제 마지막 퇴임 그러니까 마지막 퇴근길이라고 콘셉트를 잡으셨는데 이 또한 문재인 정부만이 할 수 있는 국민에게 다가가는 대통령의 이미지를 보여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윤석열 정부가 취임하는 날이니 문재인 전 대통령이라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대통령이라는 직업인으로 표현을 하시는 것보고 이 또한 권위적이지 않고 국민의 똑같은 한 사람으로 다가가는 느낌입니다.
퇴근길을 보면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민주적인 대통령이 어떤 느낌인지 한국이 민주주의를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렀고 민주주의를 한걸음 더 내 딛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도 모릅니다.
퇴근길에 많은 시민들이 나와서 문재인 전 대통령님을 환호하고 응원하고 그동안 고생하셨다고 감사하다고 하는 플랫카드를 보면서 한국의 민주주의 민주국가 국민과 함께 하는 대통령이 었다고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월급의 노예로 살다 보니 대통령님의 마지막 퇴근길을 함께 응원해주고 직접 가서 환호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정권을 탈환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의 가치는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과 감사 응원을 함께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하다고 고생하셨다고 이제는 좀 푹 쉬시라고 감히 이 글로라도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퇴근길의 영상은 가슴 뭉클하게 했습니다
어떤 대통령의 마지막 퇴근길이 저렇게 감동의 물결로 다가올 수 있을까요
생각지도 않은 많은 인파에 문재인 대통령님은 다시 출마할까요라고 농을 던지셨습니다.
대통령으로 몇 번의 위기도 임기를 무시하 마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국민들의 덕분이다라고 국민들에게 공을 넘겼습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님은 국민이 인정한 성공한 대통령이십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은 바라보는 저는 정말 문재인만이 할 수 있는 가치가 있습니다.
연설입니다.
대본도 없습니다. 오직 화면을 주시하시면서 연설을 하십니다.
문서를 보지도 않으십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의 뇌 속에는 머리에는 어떻게 저렇게 연설을 할 수 있을까 대본 커닝도 없이.. 주욱..
물론 연설하시기 전에 대본 연설문은 있으시겠죠... 그러나 그 내용을 어떻게 한 번의 문서도 보지 않으시고 하시는지 저는 문재인 대통령님을 생각하고 문재인의 가치가 문재인이 아니었다면 생각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이것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의 생각과 앎과 가치와 철학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적는 지금 아마도 윤석열 정부가 윤석열 새 대통령의 취임식 준비가 한창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새시대 새 정부 윤석열 새 대통령이 새롭게 탄생합니다.
윤석열 정부 역시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니 새로운 세상 살기 좋은 나라 국민을 섬기는 나라를 잘 만들어 주시 시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윤석열 정부 역시 새로운 시대 미래로가는 시대 잘하시리라 응원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마지막 퇴근일 인사말에서
성공한 전임 대통령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참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듯하다.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문재인이 있어서 국민 모두 행복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님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윤석열 새로운 대통령님도 환영합니다.
국민 모두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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