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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송년회가 있었다.
강남 어느 부페였다.
맛난 음식을 먹고 송년회 여느때와 같은 송년회..그런데 마지막 송년회다.
내년 6월이면 나는 퇴직을 한다.
회사에 대한 애착은 없다.

그저 내 삶의 경제를 책임졌던 회사...나는 일잘하는 직원이다.
나는 능력있는 직원 성실한 직원이다.
그러나 직장생활 30년 하다보니 딱 밥먹고 살고 생활하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돈을 벌려면 부의 추월차선으로 갈려면 직장인으로 부자가 된다는것은 어렵다.
부모로 물려받는 재산도 없다 그러면 더더욱 직장인으로 부자가 되기 쉽지 않다.
나는 부단히도 노력을 했다. 노력만 했다. 성실히만 살았다..
그러나 내년퇴직을 앞두고보니 더 도전적인 삶을 살지 않았을까?
이 직장이라는 테두리안에 벗어나면 큰일 나는줄 알았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한가정의 경제를 책임진다는것 한가정의 가장으로 살아간다는것은 생각보다 몸을 마음을 낯추게된다.
이렇게 나는 퇴직의 나이까지 왔다.
5.26일날 나는 퇴직할것이다. 이유는 남편 연차를 한번도 사용하지 않으면 5.26일까지 마지막 날이다. 그외에 나머지 달은 연차로 .대체할 예정
나의 퇴직 날짜 D데이 2026.5.26 과연 한번도 연차를 안쓰고 할수 있을까
나는 다이아몬드주부입니다.
https://youtu.be/LJCRZaSp59A?si=vGCscIusNUpxsS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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