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누구에게나 있다.
스트레스를 안받을수는 없고 대처를 잘해야한다.
어떻게
버느나무처럼 상황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사고를 가져야한다. 우선 쉬운것부터 실천
스트레스는 관리를 잘해야한다.
스트레스해소법 알려주세요
- 나에게 고맙다 해라
- 나에게 칭찬하라. 사람은 자신에게 칭찬.고맙다 라고 하는사람 생각보다 드물다
- 남에게 고맙다고 칭찬하라
* 자신감이란:
스스로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있다.
셀프이미지는 자신이 만든다.
셀프이미지를 높일려면 작은성공경험을 쌓아라
작은성공이라고 뭐 거창할 것없다.
오늘 나는 한줄의 글을 썼다.
오늘 나는 나에게 칭찬했다.
나는 오늘 진해성스밍했다.
나는 오늘 일처리를 잘 했다. 나에게 칭찬한다.
사람은 관계를 맺으며
심리적안정감이라고 심리학 용어가 있다.
다른사람들이 비판을 하지 않을거라는 확신을 할수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연예인이라고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하지않다.그냥 아무이유없이 좋아하고 싫어하고한다.
특히 연예인은 신뢰를 한방에 무너뜨리는 말이나 글을 조심해야한다.
악의없이 던진 당신의 부정적인느낌의 단어 느낌을 주지않도록 주의해야한다.
반대의견이 있다면 직장에서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말해주세요?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라고 직장에서는 반대의 단어를 쓰는 직원은 치명적이다.
연예인이든 직장인이든 심리적안정감을 만들기위해 나때는 이랬다. 과거에는 이럤다 하는 방법은 상대에 대한 생각의 괴리감이 발생한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는 정말 심리적안정감을 안주는 사람인것으로 같다. 회사에서 늘 상사가 나에게 일을 시켰다.
한방에 회의실로 가서 큰소리 쳤다.
회사생활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절대 큰소리를 내지않고 그저 있으나 마나한 존재의 직원들이 많습니다.
이런부류의 직장인들 많지 않나요?
대화할때는 한번쯤은 발언을 하세요
만약에 질문이나 이런의견을 내는것을 좋지않은 분위기의 회사라면 일대일로도 말을 하세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슨일이든 잠자코 있는사람이다 라는 인상을 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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