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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파서블

by 천협군사 2024.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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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서블 이란 책..파서블이 무슨뜻일까?

파서블 책은 지역도서관에서 신간이라고 해서 빌려서 독서를 했다.
파서블...
파서블 이란 책제목에서 이것이 무슨 뜻일까...
검색을 해보니 파서블 가능한(하거나 성취할 수 있는), (↔impossible) 이란 뜻일 것이다.
파서블이란 책은 기록에 관한 책이다. 언젠가는 TV에서나 전에도 읽었던 책중에 스물스물 기억을 더듬어 보니 김익환 저자의  기록에 관한 책을 읽었던 것 같다.
기록인데 기록의 중요성만 알았지 잘 기억이나질 않는다.
파서블 이란 책 역시 신간이라는 말에 현혹되어서 책을 빌렸다.
기록... 여러분은 하루의 일상을 어떻게 기록을 하십니까?
저는 기록을 너무 하다 보니 기록과부하로 정작 중요한 것은 기억을 잘 안 하는 것 같습니다. 기록에 대한 욕심이 과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록을 약간 줄이고 중요한 포인트만 기록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잠시해봤습니다.

 

2. 책을 읽어서 무엇을 얻을까?
저는 책을 좋아하고 책을 읽다보면 사실 머리에 남는 게 없다는 생각이 잠시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책을 읽는 것은 모든 것이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파서블이란 책도 저자역시 또 다른 책을 읽고 인용을 하고 그 인용문에 명시된 것을 보고 저 역시 그 책을 찾아서 읽곤 합니다.
책리뷰 역시 전에는 책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베끼거나 하다보니 사실 무슨 내용을 읽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나고 대충 감으로 아하 이런 내용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책을 읽고 그냥 저의 느낌대로 그냥 적기로 헀습니다.
파서블이란 책은 기록 일상의 기록이 삶을 바꾼다..

책에서발췌


인간은 더나은 삶을 원하고 성장하는 삶을 원하잖아요.. 그러려면 자기 계발서에는 수많은 동기부여를 위해 대중들이 실천을 하게 만들고 가슴이 뛰게 만드는데요

 

3. 기록을 왜 할까?
이 책 역시 기록의 중요성을 기록이 삶을 바꾸고 성장하게 만든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깟 기록이 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상기록으로 하루의 차이를 기록하고  구상기록으로 인생전략을 짜고 감정기록으로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라
일상기록은 매일매일 우리는 하루의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지만 그 일상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매일매일 감정도 틀리고 그러니 일상을 기록하고
구상기록은 저역시 구상기록이라고 처음 접하는 단어였다. 구상.. 구상이란 무슨 뜻일까 
구상이란 뜻이 앞으로 이루려는 일에 대하여 그 일의 내용이나 규모, 실현 방법 따위를 어떻게 정할 것인지..
구상기록은 이책을 통해서 처음 접했다.
감정기록은 자신의 감정을 적는 것이다.

4. 행복한미친짓
저는 또한가지 
행복한 미친짓...여러분 혹시 행복한 미친 짓 해본 적 있으세요?
행복이란 단에서 미친이란 단어와의 조합..행복한미친짓을 하는 당신의 일상....

저자는 강의를 할때 매일 언급하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요
백만장자 시크릿 에서 보통 부를 끌어당기는 것은 "생각하고 기록하고 행동하라 " 이것을 실행하는 사람과 실행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라고 합니다.


탁월함은 실행보다 습관이다...그만큼 습관이 중요하고 기록하는데도 습관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적지않은나이 죽음으로달려가는 서울에사는 일반인인데요... 저 역시 나름의 자기 계발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경제적자유를 얻고 나이가 들어도 성장을 하는 삶을 살아고싶은 저는 삶을 어떻게 구상할까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책 읽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여행도 좋아하고요... 그래서 저는 주말이면 카메라 들고 서울근교를 돌아다닐 예정입니다.
지금도 실행중에 있고요
2024년도에는 서울에 모든 지역을 다 돌아보고 영상으로 남길예정입니다.
서울에도 차이가 있더라구요
어제는 하늘공원에다녀왔는데요 몇 년 전에 다녀왔고 그리고 얼마 전에 다녀왔고 어제도 다녀왔는데요.. 그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하늘 공원 하면 갈 때가 유명한데요. 저 역시 어제도 갈 때를 짝으로 갔었습니다.
어머 그런데 갈대는 하나도 없고 민둥 하늘공원이였습니다.
날씨가 조금 쌀쌀하다보니 사람들도 없었고요..
나름의 운치도 있고 저는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비 오는 날 혼자 와도 되겠다 생각을 헀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저보고 미쳤다고 하더라구요..이것이 바로 행복한 미친 짓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일상을 정리하라...주변을 정리하는 습관.. 집이든 사무실이든 컴퓨터이든 주변을 정리하라.
주변을 정리하면 정말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버리기..사람들은 버리기를 잘 못합니다. 저역시도 그렇습니다. 1년 동안 사용하지 않은 물건을 버려라... 미니멀라이프생활..
저는 TV에서 나혼자산다라는 프로그램을 가끔 봅니다. 연예인들의 집이 나오는데 지저분한 가구. 정리가 안된 집을 보고 있노라면 복이 들어올 자리가 없다
라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전에 집에서 얻는 부와 운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첫째가 집안의 정리라고 합니다.
저역시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 잘 안되더라고요.. 아는 것과 모르는 것과의 차이입니다.
이런 것을 알고는 집안을 정리를 안 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주변정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나이기 들면 변화를 싫어하게 되고 새로움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고요..
그러나 이책에서는 일주일 안에 생똥 맞은 일을 한두 가지 정도 하라라고 나와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생뚱맞은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중입니다.
여러분은 일주일에 생똥맞은일은 뭐가 있습니까?

책을 읽은다는 것은 저자의 어깨에 올라타서 지혜를 얻은 것이고 좋은 점은 배우고 나 자신과 맞는 옷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미라클모닝 열풍도 들었지만 저와는 맞지않은 것 같습니다. 잠이 밤새 안 오니 새벽에 일어난다는 것은 저의 건강을 해치는 것이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일상의기록..구상의기록. 감정의 기록을 통해 자신의 놀라운 잠재력과 자신의 놀라운 실행력이 꿈틀거리지 않을까요
함께 자신의 삶을 더 성장하는 삶으로 바꿔보아요
저는 삶중에 생계의 수단으로 모든 삶으로 살아가잖아요.. 그러나 성장을 위한 자신의 투자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가랑비에 옷젖는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어려워 못하는것이 아니라 안 해서 하기 싫어서 새로운 것 싫어서 안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이런 것을 타파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저는 매사에 예민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민한 성격을 사실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쉽지 않잖아요..
그러나 자신의 예민함...풍경을 보는 것도 예민함.. 맛도 예민함.. 여행도 예민함...
예민함을 찿아라 라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내가봐라는 인생은 어떤 인생인가요?
내가봐라는 인생은 내 안에 있다... 하루하루의 일상기록을 통해 생각하고 기록하고 행동하고...
기록을 하면서 생각을 하게되고 생각을 하면 다시 행동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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