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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페퍼저축은행 이재영이 필요한 이유

by 천협군사 2022.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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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를 이재영 이다영 선수를 보면서 여자배구를 좋아하게 되었다.

각각 개인마다 입체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두 뛰어난 선수들을 보고 다른 의견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두 선수의 배구 선수로써 스타 선수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유 왜 두 스타를 그리워하는지 말하고 지 한다.

여자배구 나역시 너무 좋아하고 즐겨보고 여자배구하는 날이면 빠지지 않고 경기를 관람한다.

나는 페퍼저축은행이 신생팀이다 보니 빨리 1승이라고 하길 바란다.

아직도 1승이라는 과제를 완수하지 못한 페퍼저축은행팀이다.

이고은 세터가 한국도로공사시절부터 팬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페퍼 저축은행으로 이적을 하고 팀의 맏언니로 팀을 이끌고 있다. 이적할 때 역시 많은 연봉을 받고 계약을 한 걸로 알고 있다.

이고은 세터 하면 묵묵히 열심히 착한 선수라는 이미지가 있다. 그러나 선수라면 스포츠 선수라면 그리고 많은 연봉을 받고 뛰는 선수라면 더 많은 노력 다른 선수들에 볼 수 없는 에지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물론 세터라면 공만 잘 올려주면 공격선수가 알아서 하는 것이란 생각은 버려야 한다. 공을 어떻게 올려주느냐. 속도감 있게 올려주느냐... 아직도 이고은 선수와 외국인 선수와의 호흡은 저 안드로 메다 아직도 호흡이 안 맞다.

참 한심스럽고 화부터 난다. 그러나 외국인 선수와 호흡이 맞지 않으니 다른 선수들에게 공을 올려주나 역시 경험이 많이 부족한지 많이 미흡한 모습들이다.

오해는 마시라.

나는 이고은 세터 팬이다. 이고은 세터가 이적한 페퍼저축은행팀이 1승이라고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블로그를 적고 있다. 우리 가족은 모두 여자배구를 좋아한다.\

이고은세터 이윤정선수에게 자리를 잠시 빼앗겼을때 이고은세터가 들어와서 mvp로 인터뷰할때 잠시 눈물을 흘린 동영상이 있다 그떄 세터하는 모습을 한번 보시길 바란다. 공은 올려주는 모습 공을 올리는 공이 엄청 빠르다.

선수들이 잘 안될때는 자신이 잘하는 모습 잘되는 영상을 보면 많은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나 잘하는 모습 잘되는 모습의영상을 좀 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올려주는 공이 매우 빠르다.

남편 역시 거의 배구 전문가 같다. 어느 선수는 A급 또 어떤 선수는 B급 나름의 방식대로 등급을 매겨 선수를 저울질한다.

그러나 이것은 배구에 대한 관심이고 배구의 사랑이고 선수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니 너무 오해는 마셔요

이고은 세터는 한국 도로공사 시절에 비해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그러나 이고은세터는 나나 남편이나 영원한 A급세터라고 생각한다. 

배구를 좋아하는 팬의 입장으로 말하는 것이니 너무 개념치 말아주세요

그녀의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책임감 플러스 팀을 이끌고 가야 하는 무게감이 느껴지나 조금 더 나아진 모습이 별로 없어보인다. 그녀의 착한모습. 묵묵히 하는 모습도 좋지만 팀을 이끌어가는 리더감은 아닌 듯하다.

나는 이고은 팬이다. 그녀가 조금 더 엣지있고 조금더 눈치가 빠르고 조금더 공격수들과 대화를 더 많이 해서 공격에 더 많은 공헌을 하길 바란다.  어떨 땐 이고은 세터 파이팅이란 팻말을 들고 직관하러 가고 싶은 마음이 한두 번이 아니다.

페퍼 저축은행에 이재영 선수가 합류했으면 좋겠다.

공격수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페퍼 저축은행에는 이재영 선수 같은 악바리 같은 느낌 그리고 승부욕이 지대한 선수가 필요하다. 

이 블로그에 이재영 선수를 언급하는 것은 이재영 선수만큼 땀을 뻘뻘 흘리고 열심히 하는 선수를 본 적이 없다.

우리 가족 모두 이재영 선수로 인해 배구를 좋아하게 됐다.

뭐 학폭이니 뭐니 말들이 아직도 많다. 그러나 나는 이것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고 알고 싶지도 않고 절대적 진실도 없고 그 현장에 상황만 존재할뿐 사람의 마음속에 모든 것이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누구에게는 그 칼날이 성장의 칼날이 되고 누구에게는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라면 할 말이 없다

각자의 몫이니 말이다.

거두절미하고 이재영 선수 빨리 코트에 뛰는 모습 보고 싶다.

이고은 세터 이고은 선수 많이 응원합니다. 그리고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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