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제뉴스에 자신의 안테나를 놓지말아야한다. 주가. 금리,환율.다우지수. 나스닥은 기본으로 매일 알고 있어야한다. 제경우는 그냥 아침에일어나면 휴대폰에 애플주가. 나스닥 주가. 그리고 하루중에 환율을 꼭 체크 합니다.
세계경제가 하나의 연결고리처럼 엮어져 있습니다.
달러강세인지 약세인지 지금달러를 사야하는지 주식을 매수타이밍인지 매도타이밍인지 이런 자신의 경제안테나를 항상 켜고 있어야합니다. 그냥 하루의 관심입니다.
시간내서 공부하거나 머리아프게 매일매일 어떻게 체크하냐는 사람도 있지만 자신의 스마트폰에 자신이 보지도않아야할 슈느에 시간을 뺴앗기고 있지 않은지 한번 생각해보세요..저역시 휴대폰에 환율을 볼려다가 연예인기사에 시간을 뺴앗긴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2. 트렌드를 알아야합니다.
투자라란 미래를 바라보는 것이고 미래에 돈을 벌어다 줄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투자한 기업이 지금은 돈을 잘 벌지만 미래에도 돈을 잘 벌수 있는지를 잘 파악할려면 지금의 트렌드 미래의 트랜드까지 우리는 예측을 해야합니다.
주식은 예측하지 마라 대응하라 라는 말이 있는데요...트렌트. 예측. 미래에 돈벌어줄 기업인지 예측도 해야합니다.
주가도 예측을 해야하지 예측하지 말라니 저는 말같잖은 단어로 현혹하는 거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인간인지라 예측이 쉽지는 않겠죠..예측을 할수 없으니 경제전문가 주식전문가들도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어찌보면 이점이 전문가도 아닌 우리와같은 평범한 사람들도 주식으로 돈을 벌수 있지 않을까요?
금융문맹보다 무서운것이 산업문맹입니다.
주식투자할때 값이 싸다고 매수할수는 없잖아요
산업분석.기업분석 중 어느것이 더 중요할까요>
제생각은 산업분석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30년간 글로벌 산업에 일어난 변화를 보면 일반주식시장의 수익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둔 기업들을 한번 볼까요
기존의 업종을 버리고 새롭게 변신하는데 성공한 기업들이 어떤 기업들이 있을까요?
가치사슬.공급망사슬, 다들 아시는 FAANG 기업들입니다.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3.글로벌 가치사슬
지금은 세계호 .글로벌화 로 글로벌 가치사슬이라고하는데요
예를 한번 들어보면 이탈리아에서 디자인 작업을 하고 원부자재는 인도에서 공급을 받고 완성품은 한국에서 제작하고 실제매출은 미국에서 발생
4. 주식의 적정가치를 측정하는 법을 알고가자.
예를 들어 애플의 적정가치는 얼마일까요..장부상.재무제표상의 가치로 지금의 주가는 상당히 높은 가격입니다.
그러나 애플이란 상품가치 애플이라는 광고성의 가치는 값이 매길수없다고 하니 과연 애플의 적정주가는 얼마인지 궁금해집니다.
5. 주식을 하는 사람으로 기본적인 제무제표보는 눈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6.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해야할일
제경우는 제가 자주 보는 경제유투버가 있습니다. 최소한 책을 2~3권 정도 경제관련 책을 쓴 사람을 상대로 유투버를 하는사람중에 가끔 자주 유투버를 봅니다. 구독도하고질의도 남깁니다.
경제신문도 최소한 제목만이라도 읽는 습관을 들입니다.
제경우는 주식 1등주식만 합니다. 다른 주식은 자신이 없습니다.
한국은 삼성전자. 미국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달러를 모읍니다.
7. 제국기업을 파악하라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구글 넷플릭스들의 기업들은 현재 인터넷을 기반으로 자신들의 제국을 만드는 기업처럼 보입니다
자신들의 세상을 만들어 전 세계를 장악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만든 제국 이런 기업들을 제국기업이라고하는데요 . 여러 영토를 확장해가는 제국들 처럼 보입니다.
아마존은 클라우드 컴퓨터로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고 구글은 서치엔진으로 오프라인 광고를 대체하는 온라인 광고. 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 유투버.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까지 새로운제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8. 제국의 기업들의 성장하는데 갑자기 된 기업은 아니다.
애플의 신제품이 나오면 줄서서 기디라는 사람들 애플매니아.
아마존은 아마존웹서비스라는 알짜배기 사업을 보유하고있습니다.
우리는 투자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할까
제국기업에 투자하는것이고 일등기업에 투자하는 것이고 미래를 보는 눈을 길러는 것이다.
하늘을 나는 매의 눈을 가진다면 향후 지배하는 제국기업을 미리 알아볼수 있고 구글을 처음 상장헀을때 그 성장성을 보고 투주했다라면 지금쯤 당신은 아마도 자신의시간을 자신의 마음대로 사용하면서 하고싶은것만 하는 사람으로 살아가지 않을까.
제국을 알면 속국이 보이고 제국기업을 알면 섹터기업이 보인다.
높이 날수록 아래에 더 잘보이고 멀리 날수록 더 멀리보인다.
당신이 투자자라면
높이 넓게 길게 투자대상을 보는 눈을 가져야한다.
당신의 성공투자에 한걸음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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