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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

탑건 매버릭

by 천협군사 2022.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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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매버릭을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보러갔다.

탑건하면 우선영화음악이 생각난다. 멋진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탐크루즈 이 영화로 탐크루즈는 일약 스타로 발돋움한다.

너무나 잘생긴 탐크루즈다.

탑건1

탑건1이 나왔을때가 1986년도이다. 35년전의 탐크루즈 모습인데요 너무 풋풋하고 잘생겼습니다.

탑건1에서 배경음악으로 나온 음악도 굉장히 큰 사랑을 받은것같습니다.

 

Take my Breath Awan-Berlin

지금도 이 노래만 나오면 탑건 영화가 생각이 나고 탐크루즈가 생각이 납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 탑건 영화가 1탄만 나오고 후속편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탑건이라는 영화자체가 해군전투기 파일럿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다보니 촬영이 쉽지 않았나 생각이 들구요 아무리 발달한

CG라고 하더라도 전투기 조종사를 표현한다는것이 쉽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탑건: 매버릭은 쵤영기술이나 CG가 많이 발달되었고 전투기 조종사로 촬영하는데 조금더 만족스러운 촬영기법과 조종사가 촬영하기에 조금더 표현하기가 좀 쉽게 다가올 만큼 기술적인 발전이 이뤄지지 않았을까 생각이듭니다.

탑건:배머릭 2022.6

저는 그냥 영화평론가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으로 영화에 대한 리류를 표현하자면 내용보다 탐크루즈의 변화지 않은 외모를 들수있습니다. 탐크루즈는 미션임파셔블에 여러편 출현하면서 몇년전이나 몇십년이 지난 현재나 외모가 그렇게 많이 변하지 않았다는것에 저는 너무나 놀럤습니다

관리를 얼마나 헀길래 저렇게 변화지 않았나 

탑건1이 1986년에 나왔는데요 지금은 2022년 6월..무려 35년전의 탐크루즈와 지금의 35년이 지난 탐크루즈 외모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주름이 조금있고 나이도 그전에 어떻게 똑같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외모가 너무 변하지 않았고 몸매 또한 배하나 나오지 않은 철저한 자기관리 정말 대단하다라는 말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탑건에서 탑건1에서보면 오토바이타는 모습이 자주나오는데요 2022년 6월개봉된 탑건;매버릭 또한 오토바이타는 모습은 여전히 멋있게 나옵니다.

탑건 : 매버릭에서는 교관으로 나타납니다.

최고의 파일럿이자 전설적인 인물이였던 매버릭(톰크루즈)는 자신이 졸업한 훈련학교 교관으로 발탁이됩니다.

그 발탁의 배경에는 카잔스키 제독의입김 있었던것 그러나 그 카잔시크 제독이죽자 메버릭은 교관으로 밀려나 버린다.

36년전 동료이자 탐트루즈를 교관으로발탁한 사람

그러나 매버릭은 실전을 방불케하는 상공훈련을 직접 선보이며 내가 전설적인 조종사임을 임증하게되고 팀원들 역시 그의실력에 압되 된다.

 

교관으로 다시 자신의 자리를 되찿은 탐크루즈는 우라늄농축시설을 폭파하라는 큰 임무를 수행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도높은 훈련이 이어지고 역시 탐크루즈의  전설적인 조종실력은 팀원들에게 크게 압도되면서 자신이 가르친 팀원들과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하늘을 비행하며 임무를 수행해야한다.

 

탑건;매버릭은 결론적으로 임무를 잘 수행하고 돌아오지만 중간에 여러 우여곡절이 있다.

F-14전투기르 훔쳐타고 오는 장면은 과히 압권이다.

탑건;매버릭은 어찌보면 추억의 탑건1을 생각나게 하는 영화인듯하다.

35년전의 탐크루즈가 지금은 교관으로 돌아와서 팀원들과의 큰 임무를 수행하면서 끈끈한 사나이들의 의지와 도전을 엿볼수있는 영화다.

목숨을 담보로 하는 전투기 조종사의임무..

그는 왜 35년전이나 지금이나 전투기 조종사로 아직도 남아있을까

아마 파일럿이 너무 좋아서 그렇지않았을까

대사에 이런 말이나온다.

당신 정도됐으면 저 국회의원이나 아니면 제독이라 됐을 자리인데 아직도 파일럿으로 있느냐?

아마도 조종사가 너무 좋아서그렇지 않았을까

생각은 각자의 몫이다.

우리는 나이가 한살 한살 먹으감으로 이성으로 더 많이 둘러쌓여간다.

남들의 시선이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잘하고 있는것인가 이것이 옳은일인가 이것이 정당한 일인가.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은 일인가? 너무많은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

탑건: 매버릭 을 보면서 이런 대사가 나온다.

Don't think Just do it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해

라는 대사가 나온다.

하고싶은 일이있거나 고민되는 일이있거나 하면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말고 

그냥 하자. 

해보지 않고 하는 후회보다 해보고 후회하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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