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부의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진다.
부익부 빈익빈이 더 심해지는 이유는 뭘까.
워런 버핏은 투자를 이렇게 말했다.
참을성 없는 개미로 부터 인내심 강한 투자자에게 자산을 이전하는 시스템이라고 했다.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고 부자는 더 부자가 된다 이유가 뭘까.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돌려고 어떤 노력을 할까요?
왜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질까요
물가는 오르는데 내 월급이 안오리기 때문입니다. 인플레에션...
정말 그럴까.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해 지는 이유는 부자가 되려고 노력한다. 아이들을 사교육비들 여가며 한 달에 100만 원 이상 사교육비를 시킨다.
학원만 돈번다. 돈 있는 학원을 차린 학원 원장이 돈 번다.
학원에 다닌 자녀는 일류대학에 못간다. 자녀를 좋은 기업에 취직시키려면 좋은 대학을 나와야 하는데 아이는 서울 인류대학에 못 간단 성적도 안된다.
부모는 평생 일하며 아이학비 학원비 데느라 자신의 노후도 생각 안 하고 자녀 뒷바라지했는데 자녀는 이류 대학도 못 간다.
부익부 빈익빈이 시작된다.
아이게에 투자한 학원비민 10년을 삼성전자에 투자했더라면 자녀가 20살 성년에 됐을 때.. 어떗을까..
자녀 개 매일 100점이고 그러면 학원에 보내도 된다.
지금 한국사회는 개천에 용 나는 시대는 지났다. 특목고 출신이 서울대 거의 다 들어가고 강남 소위 말해 돈 있는 사람들의 아이들에 대한 투자로 더 이상 명문대는 그들만의
잔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자본주의 살고 있다.
자본은 돈이고 돈이 주인인사회고 돈 가진 사람이 주인인 시대에 살고 있다.
똑 까놓고 돈이면 다되는세상이다.
제아무리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도 부자는 되지 못한다.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거나 주식을 투자하거나 신성한 노동의 대가로 부자가 되는 시대는 이미 저 안드로메다다
소득이 높은사람이 이혼율도 낮고 행복지수도 높고 가정도 잘 꾸리고 사랑과 행복도 넘친다.
자본주의. 부의 진리를 꼭 깨닫고 금융교육을 잊지 말자
은행은 부자들의 부를 늘리는 곳
금산분리법이란 기업이 은행을 소유할 수 없다,
왜 기업은 은행을 소유하려 하는걸까.

기업을 운영하다보면 주문이 밀려와서 기계에 더 투자를 하면 돈을 엄청나게 벌 것 같다.
기업체 사장은 은행을 설립한다.
은행을 설립해서 직원들에게 은행에 이자 3%를 줄테니 은행에 저축하라고 한다.
직원들은 얼씨구 좋다고 은행에 저축한다.
기업체 사장은 그 돈으로 자기돈 한푼안들이고 기계를 산다.
그 기계를 사서 엄청단 부를 늘린다.

직원들에게는 3%이자만 주면 된다.
실제로 기업이 은행을 소유하려는 이유를 조금 극단적으로 표현헀을뿐.. 기업. 대기업은 돈이 필요한데 돈은 은행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기업들은 은행을 소유하려고 한다.
은행만 있으면 돈놓고 돈 먹기다.

성공적인 투자방법은
시장을 변화를 무시하고 원칙과 기준을 지키는 것이다. 

진정한 부자는 아는것에 투자한다.
금웅 회사에 직원들이 추천하는 펀드는 일반인들도 모르고 금융회사 직원들도 더 모르고 판매한다.

투자란 미래수익을 맞춘다기보다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자신의 투자에 위험을 줄여가면서 그러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노하우도 생기고 경제를 보는 안목도 생기게 된다.
한마디로 위험을 줄여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진정한 투자는 직접투자한다.
저는 직장인이다 그래서 펀드는 연금저축펀드를 하나 들었다. 연말 소득공제 때문에 그리고 퇴직까지만 이 펀드를 불입할 예정이다.
퇴직금도 있지만 한달에 30만 원 정도만 매월 불입하고 있다. 이 연금 펀드 종류도 직접 내가 매수한다.
어떤 달은 바이오 어떤 달은 반도체.. 어떤 달은 중국 관련주 등을 직접 매수한다.
그러다 보니 수익륭리 괜찮다. 유일하게 펀드를 드는 것인데 직장인이다 보니 연말 정산에 환급되기 때문에 들고 있다.
퇴직하면 그 펀드도 끝이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펀드는 이걸로 끝이다 왜냐면 수수료 때문이다. 
금융회사는 수수료를 펀드매수하지 마자 가져간다 선취인지. 후취인지 수수료는 1~2%. 가만히 앉아서 가져간다. 이 펀드를 관리를 한다고 하지만 주식시장이 안 좋거나 시장이 안 좋으면 당연한 것처럼 펀드 수익률도 내려간다
시장 상황이 안 좋다고 정말 당연히 관리를 해야 한다 시장수익률 정도라면 전문가가 맡길 필요가 있을까.. 수수료만 발생할 뿐이다.
수수료는 어떤 껏이 있을까요
주식은 매수하면 거래수수료 투자금의 0.1%. 0.5% 
펀드는 판매수수료. 판매수수료외에 운용수수료. 펀드를 매수하면 운용사에 맡기는데 운용수수료를 지불한다.
운용하는 자산금액의 0.5~1% 내외 운용수수료를 내야 한다.
펀드 운용사가 주식을 자수 사고팔면 거래수수료가 증가하고 발생한 수수료는 결국 펀드 수익률을 깎아 먹는다.
수수료뿐만 아니라 세금도 있다.
수수료는 금융회사에 내는 것
세금은 국가에 내는것
직접투자 시에는 증권거래세 0.25%가 부과된다.
펀드 투자에는 채권펀드에 대한 이자소득세. 해이 펀드에는 배당소득세 등 모든 투자에는 비용이 발생한다.
무시할 수 없는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물론 수수료가 붙는 것은 좋지만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수익을 낸다면 내 돈이 아깝지 않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수수료대비 수익률에 그렇게 좋은 결과를 못 낸다.

이런 비용일 아낄려면 어떻게 하라고. 한다면 
직접 투자하라 내돈 내가 투자하고 공부하고 금융공부 금융 교육하라.
최고의 재태트는 금융교육 그리도 두 번째는 좋은 배우자다..
우량자산에 직접투자가 정답이다.



그래서 저는 연금저축펀드만 하고 물론 펀드안에 펀드 종류는 제가 직접매수를 하지만 간접투자는 안 할 예정입니다.
직접투자를 조금 두려워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펀드나 간접투자로 많이들 하시는 결국은 자기돈은 자기가 관리하지 못하면 평생 남에게 돈을 맡기는 과정을 반복되니 꼭 금융공부를 많이 하여 자신이 관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나는 돈이 너무 많고 연봉도 수억이라면 1:1 자산을 관리해주는 사람을 고용해서 비용을 지불해서 하고 자신은 돈버는데만 집중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지금 우리가 사는 현대사회는 본인이 모든것은 알고 있지 않으면 안 되는 사회에 살고 있다.
투자. 금융공부는 나 자신을 지키는 것이고 내 재산을 남에게 맡기고 결과만 기다린다면 눈먼 돈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직접투자. 주식투자해서 실패한 사람들은 주식이 나쁜 것이 아니라 투자에 실패한 사람들이다.

실패를 두려워말자 그리고 금융공부해서 직접 투자하고 성공도 실패도 본인이 책임지고 본인만의 투자로 그 희열을 느껴라.

부자가 될려면 돈가 진 사람에게 투자 하하라 부자들을 이길 수 없다면 그들과 한배를 탄 것이 현명한 투자전략이다.
진정한 부자는 자신이 가진 주식수에 집중한다.
당신이 가진 보유주식수를 아십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보유주식수를 모른다. 한 5천만원투자했다. 한 천만 원 투자했다고 답하는 이가 많다.
한마디로 보유주식수에는 관심이 별로없다.
직접 투다 하고 직접 매수하면 보유주식을 알 수 있다.

남편에게 몇일전 부터 주식투자를 하라고 어느 정도 자금을 줬다.
우리 집은 거의 제가 집안 경제를 관리헀는데 남편에게 어느 정도 자금을 주고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하라고 가르쳐줬더니
매일 하는말 나 주식부자야... 내 몇 주 있어
오늘은 몇주 매수했어라고 한다.
직접 투자하고 직접매수하다보니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오늘도 삼성전자 56700에서 10주 매수 56000에 10 매수주문 걸어놨다고 입이 귀에 걸렸다.
56700은 매수가 됐고 나머지는 아직 매수가 안된것같다.
주식투자의 본질은 주식수를 늘려가는 것이다.
돈의 주인이 되고싶다면 주식수에 집중하고 투자금액은 잊어라


진정한 부자는 주가가 떨어질 때 줍줍 한다.
우량주식 삼성전자를 매수중이다.
삼성전자를 왜 매수를 하기로 마음먹었나 하면 한국은 삼성전자에 집중된 기형적인 자본주의 국가이고 시총에 25% 이상을 차지하고 2016년 1월 2년간 그 추세를 보면 지수가 1800~2500까지
상승을 했다. 약 40%가 상승을 헀다 그런데 삼성전자 주식을 보면 2016년에 약 100만 원 하던 주식이  2017년 말에는 280만 원 정도로 올랐다. 무려 160% 정도 올랐다고 볼 수 있다
이 뜻은 뭘 의미하느냐... 삼성전자 주식만 주가가 40% 올가 가는데 견인 역할을 했다는 것
한마디로 공부못하는 4명 중에 나머지는 빵점이고 삼성이 혼자 100점 평균점수를 확 끌어올렸다고 볼 수 있다.

삼성전자를 남편과 나는 조금씩 매수중이다. 주식수 목표량이 있어서 분할매수 중이다.
남편은 국민연금으로 받은 금액으로 매수중이고 나는 매달 받는 월급 외 상여금이나 조금씩 생기는 보너스로 삼성전자를 매수 중이다.

그리고 배당도 있다고하니 배당금도 노려볼만하다.
삼성전자 보통주와 삼성전자 우선주가 있는데 뭐가 다를까요
배당금이 틀립니다. 우선주가 배당금이 조금 더 높고요 주식수도 보통주보다 훨씬 적습니다. 
배당금에 더 관심이 있따면 삼성전자 우선주도 한번 고려해 봄이 좋을 듯합니다.
아참 그리고 
만약에 삼성전자
삼성전자 우선주 따로 매수할려면 계좌를 분리해서 하셔요 안 그러면 헷갈려요

저는 키움증권은 연금저축펀드...그리고 ETF용으로 하고 있고 
유안타증권은 삼성전자 주식 매수계좌입니다.

돈을 벌기만하고 쓰기도 잘 쓰시기 바랍니다.
돈을 벌기만 하고 쓰지 못하는 사람 진정한 돈의 주인이 아닙니다.
여행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여행 너무 좋아합니다. 
수익이 언제든지 사라지지만 추억은 평생 남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투자로 돈을 많이 버셨다면 꼭 돈을 쓸모 있는 가치 있는 곳에 잘 쓰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러분 성공투자하셔셔 행복한 삶 여유로운 삶 

나의 목표는 현금 10억부자. 주식투자로 매월 배당금 300만원이 목표다

나는 이목표를 꼭 이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