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하면 농심. 오뚝이. 삼양. 팔도 등 여러 라면업체가 있습니다.
각자 대표하는 라면들이 있는데요..저는 짜장라면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짜장라면은 업체마다 여러 짜장라면이 있는데요 농심의 짜파게티는 기생충 이란 영화에 짜장라면에 명품 고기를 넣어서 먹는 장면이 나오게 됨으로 더 인기가 얻기도 했는데요... 저는 이런 광고효과보다 더 진짜 제가 좋아하는 짜장라면을 소개할까 합니다.
팔도의 팔도 짜장면입니다.
4개로 포장되어있는데요 시중에 한 개 이렇게는 잘 판매를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4개 함께 포장된 것을 사다 먹습니다.
라면 중에 이 팔도 짜장면은 제거 먹어본 것 중에 중국집에 자장면을 시켜먹은 듯한 짜장면입니다
4개로 포장되어있습니다.
라면을 끓이는 방법은 봉지를 뜯어서 면을 삶아서 그 면을 살짝 물기를 빼고 체에 걸른다음에 소스를 뿌려 먹는 방법입니다.
소스를 그냥 드셔도 된다고 나와있는데요.. 저는 살짝 데칩니다. 뜨거운 물에 통째로 넣고 살짝 데워서 먹으면 진짜 맛이 비겁할 정도로 이 짜장면이 정말 인스턴트 라면이 맞나 할 정도로 생각지도 맛이 비겁합니다.
한마디로 반칙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팔도 짜장면은 큰 매장에 가야 판매를 하지 조금 적은 매장에는 또 잘 없어요 다들 내노라는 누구나 다 아는 라면. 누구나 다아는 라면 맛의 제품들만 즐비해 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집 가까이 그래도 꽤 큰 마트인데도 가끔 팔도 짜장면이 잘 없어요 아주 가끔 가져다 놓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라면 코너에 한참을 둘러봐도 팔도 짜장면 없더라고요.. 그래서 며칠 후에 갔더냐 딱 하나 남아있더군요
저는 이 팔도 짜장면이 일반 짜장면과 다른 맛 진짜 중국집에서 시켜먹는 짜장면 같았습니다.
중국집에 짜장면 시켜오면 체선 오이가 위에 올려져 있잖아요
그래서 저도 오이를 살짝 체설 어서 위에 올려먹으면 정말 중국집 짜장면 같았습니다.
저는 사실 라면을 좋아하지도 않고 면을 먹으면 잘 체하는 체질이라 라면을 잘 먹질 않습니다
그러나 맛있게 먹으면 저의 뇌도 춤을 추는 듯 이 팔도의 짜장면을 먹으면 잘 체하지도 않아요
저는 가끔 지인 집에 초대되어 갈 때도 가끔 이 팔도 짜장면을 사다가 방문해요
저는 팔도 회사와도 상관없는 사람이고 그저 서울 아래 평범한 주부이고 직장인이고 입맛이 조금 까다롭고 면. 밀가루는 잘 체하는 체질이고 양념된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채소 본연의 맛이라든가 고기 역시 양념된 것보다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주식이 밥. 쌀인데요
매일매일 밥만 먹고살 수는 없잖아요
인스턴트식품이 당기는 날이면 중국집에 혼자 시켜먹기 조금 힘드시면 팔도 짜장면 한번 사다가 끊어먹어 보세요
중국집 시켜먹는 인스턴트 짜장면 맛은 아주 너무 비겁할 정도로 맛있고요 맛도 반칙입니다.
남편은 여기에 청양고추 하나 살짝 체설 어서 위에 얻어먹으면 금상첨화라고 하네요
저는 매운 것을 좋아하지 않아 그냥 채선 오이를 위에 올려서 먹습니다.
인스턴트 라면이지만 인스턴트 맛 같지 않은 아주 비겁한 반칙인 라면 팔도 짜장면 한번 드셔 보세요
저는 여기에 제가 좋아하고 맛있다고 느끼는 음식이든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블로글 적습니다.
인스턴트 라면 그것도 팔도 짜장면을 이렇게 블로그에 적을 줄은 저도 가끔 제가 이해가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아참 4개 포장된 것 저는 5800원에 구매했습니다.
한 개 1450 원입니다.
비 오는 날 비겁하고 반칙 느낌이 날정도 맛있는 팔도 짜장면 한번 먹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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