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이 이틀 동안 4% 급락했습니다.
어제는 2% 넘게 금락 했습니다
2022.04.23 나스닥
저는 미국 주식을 합니다. 달러를 사두었습니다. 애플을 125 달러에 매수해서 175달러에 모두 매도하고 다시 매수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제가 관심 있는 주식이 나스닥 그중에 애플이기 때문에 애플 주가를 매일 주시하고 관심을 가지는데요 변동성이 너무 심합니다. 밤새 주가를 볼 수가 없어서 장이 열리면 보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확인만 하는데 변동성이 너무 심합니다.
저는 지금은 들어갈 타이밍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연준 파월 의장의 한마디에 이틀 동안 4%폭락헀습니다.
어제는 파월 의장이 폴 볼커라는 사람을 언급했습니다.
폴 볼커가 누구일까요.. 왜 이 시점에 이 사람을 언급했을까요
이사람 폴 볼커는 한마디로 금리인상을 왕창 해서 물가를 잡은 사람입니다.
금리인상을 어느 정도까지 했냐 기준금리를 21%까지 올린 사람입니다.
기준금리 오르면 어떻게 될까요
기업은 파산하고 실업률은 왕창 생기고 서민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겠죠
이렇게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물가를 잡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현상황에서 우리의 물가상승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물가상승의 원인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첫째 러. 우크라이나 전생. 미국. 중국 무역전쟁.. 중국 봉쇄... 등등...
미국은 코로나19로 인해 돈은 완전히 뿌려댔죠...
트럼프 시절 트럼프를 뭐라고 했습니까... 금리는 더 낮춰야 한다고 은근히 미연준에게 대놓고 압박을 했던 기억나시죠
미연준은 사실 국가기관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국가에 대통령에 눈치를 안 볼 수는 없겠죠
파월 의장은 폴 볼커를 언급한 이유는
폴 볼커는 국가나 대통령에 눈치 보지 않고 기준금리 왕창해서 몇 년간 힘든 위협을 느낄 정도로 금리인상을 하고 그 후 다시 장기호황을 이뤄낸 사람입니다.
파월 연준 의장이 이 사람을 언급한 이유는 미연준이 어느 누구 눈치도 보지 않고 금리인상을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금리인상을 하면 정치를 하는 사람은 좋지 않겠죠
서민들의 삶이 힘드니까요..
저는 이런 불황이 오면 장기 불황이 오면 저희 같은 서민들에게도 기회가 오리라 생각이 듭니다.
돈은 가진 자들이 대출을 내서 부동산을 사고 그 부동산은 몇 년 후 천정부지로 오르고 다시...
인플레이션에는 돈을 가진 사람이 바보 취급을 당합니다.
지금은 미연중 파월 의장도 긴축을 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력한 한방을 날렸습니다.
파월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정부로부터 돈을 왕창 뿌려라 해서 뿌린 것 같습니다만 이제는 미연준도 자신의 일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미국이 돈을 달러를 저렇게 많이 뿌려대는 것이 정말 말이 안 된다고생각헀습니다.
주식이 몇 년간 호황을 누려왔습니다. 계속 주가가 오를 수는 없습니다.
긴축이 이제 멀지 않았나 봅니다.
지금은 주식을 가지고 있던 분들은 잠시 피하는 것이 상책인 것 같습니다.
저는 현금만 가지고 있어서 불황이 와서 금리가 왕창 올라서 저와 같은 사람에게 기회가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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