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미지추락

1. 이강인의 불행하고 불편한선택

https://youtu.be/JV-AWhLs2fM?si=xsnxv4KYX5lNa6y6

이강인 과 손흥민의 물리적행동

물리적 행동이 뭘까?

그냥 쉬운말로 싸움이다.

이강인 손흥민선수에게 불만이 많은듯..

니가 뭔데..

배구에도 있었다.

김연경선수가 터키에서 돌아왔다.

배구계의 메시 김연경이 흥국생명으로 돌아왔다.

흥국생명에는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대중의사랑은 물론 실력도 최고다. 그만큼 두 쌍둥이가 좌지우지하던 흥국생명에 김연경이 돌아왔다.

충돌...

옳고그름을 알수없다.

정답이 없다.그러나 대중은 이강인의 행동이 충력이다.

이재영 이다영은 학폭으로..배구계퇴출되었다.

한국배구계가 실력이 바닥이다.

이다영은 프랑스리그에서 뛰고있다.

김연경은 국내배구에서 승승장구하고있다.

누가 잘잘못인지 대중은 관심도없고 그저 학폭만이 남고 두 한국배구를 짊어지고갈 평생을 배구만 해온 두 이재영 ,이다영선수가 안보인다.

 

이렇듯

스포츠세계에는 선배가 뭔데...니가 뭔데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은 불행하고안타까운 선택을 했다.

손흥민 국보급 선수에게 대들었다.

그 어린것이

국민의 정서에 안맞다.

우리는 생각보다 공감의 시대에 살고있다.

공감이 안간다. 이강인이 손흥민을 주먹질을 해!!

와...저 먼 시베리아에서 벌거벚고 춤을 추는 일정도라고 생각할 일이 일어났다.

적어도 한국의정서에서는

이강인은 아주 형편없는 선택을 했다.

그이후

모든것은 이강인에게 달렸다.

추락한 이미지는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