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투자

경제를 알려면 환율을 모르면 안 된다. 환율을 알려면 달러를 알아야 한다. 달러 투자 어디서 많이 들어 본 것 같은데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달러 가치 하락 환율 상승 등 뉴스에 나오는 용어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원화를 기준을 원화가치하락 이면 환율이 상승했다는 것  환율이 상승했다는 것은 달러 가치가 상승

개인적으로는 저는 실행부터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달러를 우선 매수를 했습니다

달러 1200원이하로 무조건 달러를 매수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국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서입니다.

키움증권 영웅문글로벌을 먼저 설치하면 현금을 입금하고 달러를 매수 손하나 까닥한 하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점 달러를 아무 때나 매수해도 되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 환율이 1220원대로 인데 지금 매수하면 안됩니다.

달러 관련 책을 여러 권 읽었습니다.

사실 경제란 주식이든 ETF든 자신이 매수해보지 않고는 감도 안옵니다 한주라고 일단 매수를 해보세요

달러 매수를 어려워하지 마시고 일단 시작해보고 차츰 공부해 가면 됩니다.

고수들은 달러 매수를 이렇게 한다고 합니다.

달러는 언제 매수해야 할까
1. 원/달러 환율 자체가 이전과 비교해 하락했을 때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달러지수는 그래로 이거나 오히려 상승 헀을때

달러 갭비율 달러지수를 달러 투자의 지표로 삼는 투자
달러지수와 달러의 절대적 가치를 의미한다면 그 가치의 등록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비레하며 등록한다고 볼 수 있다.
원/달러 비율은  교환비율을 의미하기 때문에 원화가치의 등락으로 인해 달러 지수가 상승했음에도 원/달러 환율은 오히려 하락한다는지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
달러는 언제 매수를 해야 할까
1. 현재의 원/달러 환율이 52주 평균 환율보다 낮을 때
2. 현재의 달러 지수가 52주 평균 달러 지수보다 낮을 때
3. 현재의 달러 갭 비율이 52주 평균 달러 갭 비율보다 낮을 때
4. 현재의 원/달러 환율이 적정환율보다 낮을 때

적정환율= 현재 달러 지수 ÷ 52주 평균 달러 갭 × 100

52주 평균 달러 데이터 산정하는 방법은
원달러 환율 52주 최저 1151  최고 1292  평균 1222원이 나온다.
달러 지수  52주 최저 91.73 최고 10.3.96  평균 97.84로 나온다.

 

뭐 복잡하기도 하고 저는 꾸준히 지구력이 좀 있는 편이라 환율이 1800원대부터 달러를 주욱 매수해왔습니다.

애플 주식을 125달러에 매수해서 175달러에 모두 매도하고 달러를 좀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나스닥의 변동성이 굉장히 심합니다. 

애플 주식 제가 생각한 매수금액으로 내려오면 매수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달러에 대해서 한 번 더 공부를 좀 해볼까요

달러 종류
CUR-통화 현찰
곧바로 인출해서 사용할 수 있는 현찰 달러
현찰 달러는 통장에 입금하면 금액의 상단에  작은 알파벳으로 CUR이라고 표기된다.
같은 달러라고 해도 CUR 표기가 없다면 인출할 때 무조건 현금 수수료 1.5% 부과됩니다. 

은행의 환전 정책에 따르는 것으로 통장에 달러를 인출할 때마다 1.5%가량의 현찰수수료가 부과된다.
은행마다 장단점이 있다. 잘 살펴보시길 추천은행은
KB국민은행 가장 좋다. 
가장 큰 장점이 현찰 수수료 때문
달러를 입금하고 몇 번을 인출해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인터넷뱅킹에서 제공하는 네트워크 환전의 경우 1만 달러 이상을 거래할 때는 최고 90%까지 환전 수수료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현찰거래가 필요한 경우
1. 은행 간에 이체하면 송금 수수료가 붙는다. A은행에서 매수한 달러를 환율보다 유리한  B은행에 입금하면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2. 매수해 둔 달러를 여행이나 출장의 경비에 사용할 때인데 달러를 현금자산으로 보유한 이점
현찰 달러를 전신환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전신환을 현찰 달러로 바꾸면 현찰수수료가 발생한다.

POS -원화대가(전신환)
외화통장 입금의 방식으로 달러를 사면 전산상에는 전신환 전신환을 현찰 달러로 인출하려면 현금 수수료 1.5% 붙는다.
단 달러를 현찰로 바꾸지 않고 곧바로 원화로 재환전하면 수수료 없이 원화 현금을 챙길 수 있다.

TRN-송금
송금이나 이체를 통해 입금된 달러를 의미화며 외화통장에  TRN으로 표기된다.
전신환이므로 현금으로 사용하려면 원화로 환전한 이후 인출해야 유리하다.
만약  CUR로 산 달러를 증권계좌 등으로 이체하거나 송금하면 CUR 이 TRN으로 바뀌어 전신환인 POS의 형태로 변해버리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TRN이현금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을 때는 현찰로 입금한 달러를 외화정기예금 등에 가입한 후 만기 등에 이유로 해지할 때 다.

정리
현찰 달러: 그 자체가 돈
전신환: 매수비용은 작지만 은행 간 이체나 인출 시 상황에 따라 수수료를 부담
전신환은 한마디로 투자용 화폐라고 생각하자

달러를 투자한다는 것은 원화를 매도한다는 의미다.

달러 증권사 MTS로 하자
증권사 MTS는 24시간 거래가 불가능하다. 전신환 거래만 가능하다
장점은 거래비용이 저렴하다.

인터넷 모바일앱이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하는 이유는 첫째 거래시간 때문 증권사는 오전 8시 30분~4.5시 사이에만 거래된다.
은행 인터넷 모바일앱은 달러를 현찰로 인출해야 할 때 그때가 은행 모바일앱을 이용하는 이유다

 

달러는 세계의 기축통화입니다. 머리 아플 이유도 종목은 딱 한 종목 달러 매수입니다.

달러 매수로 환차익 얻어서 수익 얻고 미국 주식 매수해서 돈 벌고 이중으로 돈 벌 수 있습니다.

저는 한국 주식을 20년 정도 했지만 사실 미국 주식. 달러가 이렇게 쉬운 줄 몰랐습니다.

경제적 독립을 위해 저 역시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경제적 독립을 위해 무엇보다 뇌가 게으르면 안 됩니다.

달라하면 먼저 사람들이 환율 수수료부터 겁을 냅니다. 

금융 공부하세요... 그러면 길이 열릴 겁니다. 저 역시 열심히 공부중 투자 중이고 달러 미국 주식 투자 중입니다.

배당으로 노후를 보내는 것이 저의 꿈이자 희망이자 저에 대한 사랑입니다

이 내용은 오직 저에게 저를 위한 기록입니다. 기록이 기억을 지배한다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인간의뇌는 기억을 자꾸 안드레메다로 날려버리는 것같습니다. 저의 기록 저의 투자수첩이라고 생각하고기록을 하는것입니다. 혹시나 제 글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라 받아갔으면 좋겠습니다만 저를 위한 글임을 다시한번 밝혀둡니다.

달러 투자는 오늘은 이만 줄이겠다. 달러 투자 나 역시 달로로 매수해서 미국 주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