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란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역대 최고치를 기록
PPi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도 최고치다
미국의 제조업체들이 원자재 부담이 생기고 있는 것으로 해석
PPI는 CPI보다 선행한다고 볼 수 있다.
생산을 하면 소비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를 하고 나서 생산하는 것이 아니니 PPI가 선행을 한다.
다음 달 소비자 물가지수는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올랐다는 의미는 소비가 물가지수의 정점이 아직 아님을 의미하고 더 올라갈 수 있다는 의미
4월의 물가지수가 보다 5월의 물가지수가 더 높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음 달 cpi가 떨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PPI가 높았는데 CPI가 낮아지는 것도 좋지 않다.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가격전가를 못시킨것으로 판단되어 이 또한 좋지 않다.
생산자는 기업실적이 좋지않다는 의미
부도위험이 높아질수 있음으로 최악으로 생각해 봤을 때 경치침체로 갈 수 있다
인플레이션의 시작일까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5월 50BP 금리 인상은 매우 합리적인 옵션이라고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인플레 급등세가 고점에 도달 헀는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으며 중립 금리 이상으로 가야 할 수 있다고
도 말했습니다
연준는 내년까지 최대 3%의 금리인상을 계획하고 있는데 중립 금리 이상으로 갈 수 있다는 얘기는
이것보다 더 높을 수 있다는 얘기로 해석할 수 있다.
다시 해석하자면 기준금리가 4% 대가 넘을 수 있다는 얘기로 해석된다.
만약에 기준금리가 5%대로 간다면 나스닥이 50% 정도 빠질 수 있다.
2018년 10월을 한번 생각해보셨나요 그 당시에는 금리가 2.5% 정도 됐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나스닥이 24% 빠지고 애플이 30% 이상 빠졌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기준금리가 4%때가 기준금리가 올라간다면
나스닥이 50%이상 빠질 수 있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만약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된다면 연준이 기준금리만 때리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채권 매입 축소는 물론
긴축을 할수있다.
지금 당장 그렇게 될 것이다라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투자자이다.
위기에 기회가 온다. 그 위기에 어떻게 대처하고 주식을 줍줍 하는지 알아야 한다.
항상 만약을 생각을 해볼 수 있다.
인플레이션이 지속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자
중국의 상하이 봉쇄는 계속되고 있고 러. 우크라이나 전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니
지금은 인플레이션은 지속된다고 볼 수 있다.
지금 기술주는 전 저점을 뚫고 내려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저점을 뚫고 가고 있다.
인플레이션 정점은 아직 멀었다.
연준 위원의 말 한마디에 주가 가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어제 애플 주가를 보라 변동성 장난이 아니다.
세계 일등 주식 애플을 보라 주가가 변동성이 너무 심하다.
이런 변동성에 우리 위대한 개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응하는 겁니다
위기를 기회를 만들 기회를 포착해서 좋은 일등 주식을 줍줍 해서 부자로 경제적 자유를 누려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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