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미스트롯3버리고 현역가왕출전

세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 존재한다.
사랑도 눈에보이지 않고 편견도 착함도 그리고 권력도 눈에 보이지 않는다.
미스트롯3는 조선TV방송에서 방송을 한다. 마스터들도 언제가 같은 사람들...그들의 평가가 과연 정당한가. 합리적인가
인간의 뇌는 언제나 편협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비이성적인 뇌를 가진다.

자신이 소속된 가수가 출현하여 심사하는 그아이러니한 불합리한 세상 이 얼마나 존재하는 힘인가?
빌게이츠도 말했다.
불공정한 것을 인정하라고...
그랬다.
불공정한 사실을 인정할때는 하더라고 대중은 그저 소비하고 좋아하고 구경만 할뿐이다.

미스트롯3보다 먼저 현역가왕이라는 프로그램이 먼저 방송되었다.
현역가왕에서는  미스트롯에 출전한 가수들이 몇몇보였다.
현역가수들의 오디션프로그램격이지만 현역가수들만이 펼치는 묘한 긴장만 마저들기도 한다.

현역가왕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인물은 전유진이다.
전유진은 고등학생이다.
현역가왕보다 미스트롯3에 더 잘 어울릴것같은데 왜 현역가왕에 출전했을까?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그저 느냥 느낄뿐이다.
권력도 피부로 느끼는것이다.

아마도 전유진의 생애에 가장 잘한일이 현역가왕에 출전하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들 하죠
전유진의 탁월한 선택 ...전유진의 아름다운강산의 노래를 들으면서 묘한 희열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곳에 나가봐야 뻔할것...이유는
마스타석에서 한번 출전한 사람들에 대한 편견으로 둘러쌓인 사람들이 첫회부터 지금까지 포진해 있다
그들의 심사가 과연 정당한가. 미스터트롯1에서 미스터트롯2에서 미스트롯1에서 미스트롯3까지 한번도 바뀐적없는
모 가수의 보이지않은 힘......과연 그 마스타라는 자격이 꼭 한사람의 가수로 인해 평가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알수없는
힘이 존재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해 보일지도 모른다.
방송은 시청률의 노예다
유투버는 조회수의 노예다.
시청률...미스터트롯2에서 부터 미스트롯3까지 아주 적은 시청률은 아니었다.
그러나 미스트롯3의 시청률은 아마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올라갈기미는 안보인다.
16%에서 더이상 올라가지는 않아 보인다.

모 유투버에 전유진의 현역가왕출전에 대해서 아주 잘 표현을 해줘서 링크올립니다

https://youtu.be/UrjUg-OK2Pg?si=nC7RP8-F1jtj3P9N

그러나 현역가왕의 시청률을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나역시 미스터트롯3은 동네그냥 잘하는 부페같고 현역가왕은 5성급호텔 아주 비싼 돈주고 밥먹으면서 보는 디너쇼같은 느낌이다.
질적으로 다른 느낌의 오디션 프로그램인것같다.

이것은 여러 오디션프로그램을 좋아하는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혀드립니다.
세상에 가장 힘든것은 나의 생각을 다른이에게 이해시키는 것이다.

각자의 삶의 궤적도 다르고 각자의 생활환경 각자의 이해도 각자의 교육정도도 다 다르니 다른생각은 그들의 몫이다.
나의 생각임을 밝혀줍니다.

현역가왕은 더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전유진 화이팅입니다

모 유투버에 전유진의 현역가왕출전에 대해서 아주 잘 표현을 해줘서 링크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