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집에 도착하면 저녁 7:30분에서 8시 사이에 도착한다.
중간에 시장이나 마트를 들러지 않고 곧장 집에 도착하면 거의 저녁 7:30분 그 언저리다.
밥통에 밥이 없다. 남편은 얼마전에 회사를 그만두고 실업급여를 받고있다. 집에 있다.
밥통에 밥이 없는것에 남편은 관심도없다.
나는 얼른 옷도 갈아입기전에 밥통에 밥부터 앉힌다. 입맛까다롭고 무조건 건강하게 맛있게 먹자는 나는 되도록이면 한번더 수고스러움 번거로움을 자처한다. 그래서 밥도 가스불 압력밥솥에 한다. 그리고 냉장고에 몇일을 먹은 밑반찬도 별로 없다. 바로 바로 해서 먹는다. 가장 맛있는 것은 금방해서먹는밥이고 바로 바로 해서 먹는 반찬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그러나 오늘만큼은 이 수고스러움 번거로움 맛있는 밥보다 내몸이 우선이다. 오늘 너무 지쳤다.
월초라 회사일이 너무 많았다. 녹초가 되었다.
그래서 가스불 압력밥솥대신 전기압력밥솥에 밥을 했다. 다행이 압력밥솥 설겆이 주방에 설겆이는 말끔히 해놓은 남편이다.
그래도 눈치는 있다. 가끔 남편이 밥을 해놓으면 여보..밥솥에 했어! 압력밥솥에 해야하는데 라고 한마디 한것이 남편은 내가 늦게 들어와도 밥에는 더이상 관여를 안한다. 내 잘못이다.
나는 이렇게 했어야 헀다.
남편이 해놓은 밥 여보 전기압력밥솥에 밥을 해도 여보 오랜만에 전기 압력밥속밥 먹으니 너무 맛있다. 그런데 더 맛있는건 가스압력밥솥인데 당신이 한 압력밥솥밥이라 더 맛있네...라고 다독이며 칭찬을 해야한다. 괜한 말을 했다.
나는 눈치가 없다.그래서 사람에게는 무조건 칭찬을 해야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고 헀던가. 칭찬은 남편도 밥하게 만든다. 칭찬은 아내의 성향 아내의 컨디션까지도 눈치로 알아차린다. 내남편은 아직까지 그정도 까지는 아니다. 심지가 곧고 언제나 일관적인 남편이다. 대단하다.
https://youtu.be/ZFZhpuXH7hw?si=hiiBn4oq_qXnHKpr
밥통에 밥하는 동안 나는 얼른 된장찌게 감자볶음. 계란말이 그리고 주말에 담근 깍뚜기 와 양배추 김치는 벌써 바닥을 드러낸다.
저녁상을 차렸다.
밥을 먹고 잠시 쉼을 가졌다.
주말 거리에서 판매하는 요구르트를 20개들어있는것 오천원어치를 사다놨다. 냉장고 있는 그 요구르트를 하나 들이키고 쇼파에 앉았다. 나는 이 작은 요구르트가 그렇게 맛있다. 적은양에 한입에 톡 털어넣으면 그렇게 맛있다. 꼭 요구르트아줌마네 요구르트여야한다. 이유는 나도모른다. 그냥 내 기분탓인가...
설겆이하고 나는 퇴근후 집PC에 할일이 남았다. 공과금도 내고 그리고 영상을 편집을 조금씩 조금씩 해놓는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글도 적곤한다. 그러나 어머낫...
오만추 오래된만남추구를 하고있다...나도 모르게 자꾸 보게된다. 쇼파와 한몸이 된지 오래고 연예인들이 나와서 서로 서로 관심을 가지고 선택을 하는 순간이였다. 이 프로그램 역시 재방을 몇번봤다.
그런데..나는 이프로그램을 볼때마다 고구마 백개를 먹은 기분이였다. 시청자 입장에서 ..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자신의 설렘을 애써 감추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호감을 보이다가가 다가갈려면 다시 다른사람엑 호감을 보이고..이거 뭐지..물론 시청자 입장이다.
마지막 선택의 순간...선택을 하지 않겠습니다. 라는 연예인들이 있다..
한마디로 시청자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그런 감정을 드러내지 않은 연예인들은 다시는 관심도 호감도 없어진다
내가 만약 PD라면..자신의 감정을 그리고 선택을 꼭 해줬으면 한다. 이유는? 솔직함과 설렘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위한것.
선택을 한다고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자신의 감정을 설렘을 상대가 자신을 선택하지 않아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선택하는 연예인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지...
박광재 가 나왔다. 농구선수이면서 배우활동도 하는 연예인이다.
박광재 배우는 덩치에 비해 자신의 감정에 너무 솔직하다. 어쩌다가 눈물도 흘리고 그 설렘이 주는 감성을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온다.

박광재씨의 상대는 박광재를 선택을 안하게된다. 이렇게 그회차는 막을 내렸다.
담당PD는 이런 박광재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눈물을 주루르르 흘릴만큼 감성적인 박광재를 놓칠리가 없다.
다음회차에 또다시 출현..
예능프로그램을 보고 있노라면 자신의 감정에 그리고 눈물이라는 감성은 대중의 마음을 울리기에 설렘이라는 것을 선물하기에 충분했다. 홍자와 커플이 성사되고 후기로 홍자콘서트에 초대되어 소위말해 오만추의 주인공이 된듯했다.
그리고 또한사람 황보...황보 역시 털털한 만큼 솔직한 그녀다.
장소연 배우 역시 박광재가 홍자와 커플으로 이뤄졌지만 솔직한 선택을 한다. 얼마나멋진 그녀인지 ...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연예인들의 인연을 그렇다고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서로서로 호감이 있거나 상대가 다른상대를 뽑거나 적어도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사람으로비춰졌으면 한다.
앞회차에서는 다들 선택을 하지 않곘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은 그런 선택이 얼마나 솔직하지 않음으로 비춰지는지 모르겠다.
세상은 모호하고 불확실하고 알수없는 정답도 진리도 없는 이 시대에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하는 시대에 살고있지만 남녀간의 사랑과 설렘은 대중들에게 그래도 감정이란 사랑이란 감정을 전달하는 대에는 적어도 출현하는 출현자 만큼이라도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길 바란다.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는 박광재. 장소연. 황보 .홍자 들이 그들이 주인공이다.
그들은 후속데이트영상까지 보면서 두사람의 데이트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사랑과 설렘과 기대를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그들의 사랑이 이어질지 아니면 썸팔이를 하던지 사랑팔이를 하던지간에 최소한의 감정에는 솔직한 프로그램이길 바란다.
저는 서울 직장인이자 다이아몬드 주부 입니다.
모처럼 tv프로그램 오래된만남추구 프로그램을 시청후 감상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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