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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방/내일기

무례한 질문과 무례한 요구가 왔을떄?

by 천협군사 202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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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무례한 질문 또는 무례한 요구를 해오는 경우가 종종있다.

딱히 해답이 없다. 

내가 건넬수 있는말은 그리 많지도 않고 뭐라고 답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애꿎은변명도 나의 상황을 또 말해주기도 거짓답변을 늘어놓는 방법도 존재하겠으나 이것은 나의 성향과 나의 삶의 철학과도 맞지않다. 

궁여직책으로 내가 선택한 것은 적당한 침묵과 그리고 시간을 두고 대답을 안하는 방향이다. 그리고 꼭 답을 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지금은 해답을 드릴수 없다 도움을 줄수가 없다고 답을 하고싶다.

https://youtu.be/_egVF4oImpg?si=e8JvuT9GLrTnneeC

 

조용한 침묵은 어찌보면 큰 울림을 줄지도 모르겠다.

나역시 이런 무례한 질문를 회사에서 첫직장을 얻는 신입이나 나이가 몇이냐..결혼은 헀냐..아이가 몇이냐..이런것을 자주 물어본다.

이유는 상대를 알고 싶고 상대를 내 기준으로 판단하여 대하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러니 돌이켜보면 이 얼마나 이기적인 내 생각인가?

언어가 상대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상대가 받을 상처..나역시 이런 나의 언어가 상대에게 미치는 영향을 얼마나 큰 상처가 될지도 생각지도 않게 말해온 지난날...결혼을 하고 이혼할수도 돌싱이 될수도 아기 없을수도 있는 상황들...

나의 의도와 상관없이 상대에게 가치돋친 마음의 상처를 남는다면 이 얼마나 가슴아픈 일인가?

 

나는 원래가 성격이 급하고 빨리빨리를 좋아하고 특히 회사에서 일을 하면 부하직원중에 느려터져 일을 못하거나 배울려고 안하는 직원들을 보면 상대가 있는자리는 아니더라고 없는자리 그 누군가에게 심하게 뱉었던 말들...

나는 침묵으로 강렬한 메세지를 주고 싶다.

침묵 또한 나의 자기반성이고 상대를 이해시키는데 좋은 순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노력중이다.

 

침묵의 지혜로 유면한 철학자가 있다. 스피노자..

스피노자는 모욕을 가장 많이 받았던 철학자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을 대상으로 논쟁을 벌이지 않았다.

굳이 설득하지도 않았고 본래 세사람만 보여도 다 의견은 다르다. 그리고 인간은 설득당하기를 싫어한다. 는 신념을 스피노자는 지켜나갔다.

비난을 들어도 일절 맞불을 놓는대신 일절 대꾸도 하지 않은체 오로지 침묵으로 일관했다.

 

의견이란 못질과도 같아서 두들기면 두들길수록 자꾸 들어갈뿐이다.

지금 우리는 복잡하고 애매모호하고 불확실한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는 틀리면 틀리다 맞으면 맞다 아니면 아니다 라고 설득을 해야하는 세대에 살고있을까.

말해줘야할고 설명해줘야 자신의 의견을 똑부러지게 말해야 직성이 풀리는 시대에 살고있을까?

침묵의 지혜..

침묵이 답일까>

침묵이 필요한때 당신은 없으셨나요

저는 가끔 침묵이 답이다 라는 때가 많습니다.

저는 다이아몬드 주부 입니다.

 

https://www.youtube.com/@daimond0207

 

다이아몬드주부 daimondjubu

저는👸 서울에 사는 다이아몬드주부”는 팀장직급직장인ㆍ 부지런한 루틴, 현실적인 살림, 유투버는 자신의 삶의 기록이라 생각하고 혼자 영상찍고 편집하고 살림, 직장 모두 혼자 하고있습니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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