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불공정논란!!

공정성 논란앞에서 선 박서진 
미스터트롯2에서 박서진은 탈락했다.
그러나 나는 미스터트롯2에서 가장 성공한 가수가 나는 박서진이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팬분들이 박서진팬카페에 가입을 헀고 박서진을 응원했고 울분을 터뜨렸다.
지나야라는 노래도 대 히트를 쳤고 박서진을 사랑하는 수많은 팬들은 전국콘서트로 박서진을 집결하게 만듭니다.
세상은 불공정 . 불공편에 가장 크게반응한다.

TV조선은 미스터로또에 박서진을 투입시켰다. 단장이라는 닉네임을 부여해서 박서진을 투입시켰다.

박서진은 미스터트롯2에서 수많은 팬카페 인원이 늘었고 콘서트. 그리고 대중에게 더 많은사랑을 받았다.

이제 박서진이 그 불공정논란에 섰습니다.
피튀기는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바로 낙하산 투입...
대중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상은 온통 불합리 불공정의 시대에 살고있고 눈에보이지않은 권력도 느끼며 살고있는 대중들..

박서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일까요/
착하고 예의바르고 순수한 청년이미지죠. 효자..

그런데 이런 이미지가 한순간 날라가게생겼습니다.
가수고 소속사고 이미지는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박서진은 돈도 많이 벌었습니다. 부모님 집도 지어드리고 착한 아들...그리고 고향에 가계도 차려드렸습니다.

연예계란 연예인이란 물거품같아서 정도를 지키지 않거나 하면 이미지에 큰 타격을 맞이합니다.
예선에 떨어진 가수들에 비친 박서진.신유는 어떤 존재일까요?
박서진이 미스터트롯2에서 떨어지고도 수많은 팬들이 박서진팬카페에 가입한것은 그 불공정, 불공편에 대한 보답입니다.
박서진. 신유는 소속사의 꼭두각시가 아닙니다.
과연 두 가수가 현역가왕2에 나와서 과연 얻는것이 무엇일까요?
공정도 개무시 공평도 개무시 낙하산 박서진. 신유..
대중은 정도를 지켜도 응원하지 않습니다. 대중의 심리는 묘해서 측은지심이 들거나 형평성에 어긋나거나 불합리에 어긋나면 바로 돌아서는것이 연예인의 실체입니다. 방구끼면 똥쌋다고 표현을 할정도입니다.
그러나 이런 불공정. 불공평에 선 박서진. 신유..

두가수는 소속사에 시키는대로 하는 꼭두각시가 아닙니다. 두 스타는 수많은 팬을 거너린 대 스타입니다.

당신의 생각이 중요합니다.

두 스타가 낙하산끼워넣기, 가수로 과연 대중들의 질타에 벗어날수 있을까요?
현역가왕2에서 1위를 한들. 그 뒤에 붙는 수식어 낙하산 1위..
대중은 악마입니다.
그동안 이뤄놓은 이미지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질수 있는것이 연예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