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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신영 하차가 주는 의미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에서 짤렸습니다.라는 기사가 김신영 하고 검색을 하면 모든 기사가 김신영 짤렸습니다.
최소한 2년정도는 맡기는게 상책인데 1년5개월만에 짤렸습니다.라는 뉴스..
종편방송모두 온통 김신영 짤렸다. 제작진도 모른다....오우마이갓..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있는지도 모르곘다.
이것이 현재 KBS의 현주소인것같습니다.
저는 KBS가 공영방송인지 언제부턴가 신뢰가 떨어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금은 시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김신영이 짤린이유가 시청률때문일까요?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그저 대중이 그렇게 생각하기때문입니다.
TV에서 시청률만큼 중요한 것도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죽하면 이런말이 나오잖아요
2.김신영 하차이유?
유투버는 조회수의 노예이고 영화는 관객수의노예 그리고 TV는 시청률의노예 입니다.
사실 송해가 진행하던 전국노래자랑의 시청률에 비하면 반토막도 사실입니다.
송해의큰산이라는 무게감에 김신영은 사실 결혼도 하지않은 김신영이 진행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자신에게 맞지않은 옷을 입은느낌이였습니다.
제아무리 뛰어난 진행자이고 재미있는 진행이라도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거나 공감을 얻지 못하면 바로 대중에게 멀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방송은 어렵고 연예인이란 어렵습니다.
김신영 역시 오랜방송인으로 자리매김을 했지만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자라와는 맞지않은 옷입니다. 알수없는 이질감과 눈에 보이지않게 공감도 멀어졌습니다.
이것은 오직 개인적인 의견일뿐 이곳은 저의 블로그이고 저의 생각과 저의 가치과 저의 경험으로 블로그를 적는 것입니다.
저역시 주말에는 어김없이 전국노래자랑으로 가족들과 시청을했지만 다른 채널로 돌리게됩니다.
김신영을 진행자로 선택한 프로그램을 이끄는 사람들의 통찰력부족 입니다.
김신영은 아무런 잘못도 그저 열심히 뛰었을 뿐입니다. 김신영은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열심히 헀을 뿐입니다.
김신영은 자신의 인맥을 동원해 많은 가수들도 출현을 시켰습니다.
그러나 대중들에게 시청자들에 빛친 김신영과 전국노래자랑과는 맞지않은 옷을 입은것같았습니다. 결이 잘 맞지 않은듯 합니다.
김신영이 하차소식은 냉혈한 방송의 세계인것같습니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들 그들도 오직 시청률하락은 김신영만의 책임은 아니라고 생각이듭니다
김신영만 시청률하락의 책임이있는것같은느낌마저 드는것은 왜.일까요? 연예인이기 때문입니다.
연예인이란 많은 출현료를 받고 출현하기 때문에 대중은 그렇게 생각을 하는것도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정치도 시청률도 모두 책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이현상을 보면서 제작진도 몰랐다. 일방통보받았다는 기사를 보면서 최근들어 많이 느끼는 감정하나가 불확실성입니다. 주식시장에서도 가장 안좋은 현상이 불확실성입니다.
3. 김신영의 갑작스런 하차소식이 주는 현상
방송계도 변화의 물결속에 연예인들에게도 불확실성은 어쩔수없는 변화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통제할수없는 변화의 물결 그냥 이런 사회현상에 불확실성에 그냥 대범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개인의 삶이나 한나라의역사나 전체인류를 봐도 그 새로운도전과 변화.그리고 눈에보이지않은 불확실성에 적응을 잘 해애한다고 생각이듭니다.
이런변화에 잘 적응하셔 종을 지배하고있는 종이 호모사피엔스가 아닙니까?
김신영님이 혹시 모를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하 그냥 사회현상이고 변화의 물결이구나
김신영 역시 아하 이런 변화의 물결 불확실성이다.
저는 이런현상이 방송국의부작용, 공영방송의 부작용.지식의부작용등 세상은 예측할수도 통제할수도 없는 여러변화가 발생할수 있는 불확실성에 우리의 인간은 특히 연예인들도 비껴갈수 없다고 생각이듭니다.
세상은 어떻게 변화하고있을까요?
저는 직장인이고 사회나 기업이나 세상은 모두 지식인들은 모두 경제적으로 더 큰 이익을 가져다주는곳으로 행동을 선택하게 되어있습니다.
시청률하락은 경제적이익을 얻을수 없습니다.
정치인들 역시 선거운동을 하거나 자신에게 찍어달라고 선거철만 되면 시민들에게 고객숙여 인사하고 악수를 청합니다.
그들이 신념을 다해 시민들에게 찍어달라고 하는것은 그들 역시 권력을 얻기위함이고 지금의 정치를 봐도 권력앞에 얼마나 치졸하고 신념이 없는 정치인들이 많은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대중은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김신영의 전국노래자랑 짤렸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세상의 변화에 물결속에 불확실성시대에 그 어떤 누구도 책임지지않은 냉혈하고 피도눈물도 없는 지식인들의 부작용과 방송국의 부작용...그들의 형태에 씁쓸한 마음마저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걱정마십시오
시대가 변화하고있다고 했잖아요
유투버시대가 도래헀고 개인방송이 유투버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그 유명한 연예인들보다 많은 사람들이 종종 있다는것을 보면서 방송국의 시대도 이제는 다 됐다는 생각을 종종하게됩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고 연예인들도 이제는 세계로 뻣어가지 않습니까?
김신영 뿐만아니라 개인들도 변화의 물결속에 불확실성속에 적응 잘하고 살아남기위해서는 자신의 촉각을 사방으로 펼쳐서 적응하는 방법을 자신의 스타일로 잘 헤쳐나갸야 할것같습니다.
저의 방법은 알려드릴까요?
저는 독서..입니다.
독서를 하면 이런 변화가 눈에 통찰력을 키우는 눈을 기르기 위해 책을 읽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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