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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

빈예서양의 높은팬카페가입률

by 천협군사 2024.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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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7이 방송되고 탑 10에서 탑 7로 가는 길... 험난한 여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탑 7로 가느냐 안 가느냐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요... 탑 7이 되면 전국적인 콘서트에 참가할 수 있고 그리고 대중들과 직접적으로 만나기도 합니다.

https://youtu.be/RWoZnEivmAU? si=nCwmAMsAhB94 dpYG

그러나 저의 경험으로 보면 미스터트롯 2에서 탑 7이 발표되고 막상 콘서트는 탑 10으로 하더라고요

이유는 대중이 대중의 관심이 없을까 봐 탑 10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탑 7 외에 기획사나 눈에 보이는 대형기획사에 소속된 가수들은 콘서트에서도 무대에서 노래할 기회가 많고 더 많은 무대에서 그 가수를 노래하게 합니다.

빈예서 양이 탑 7에서 탈락을 헀습니다.

그러나 탈락을 헀다고해서 콘서트에 안 나온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제가 몇 년간 지켜봐 온 바로는 빈예서 양만큼 대중에 인기가 있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참가자는 없으니까요?

팬카페 가입률만 봐도 그렇습니다. 

그들은 돈 벌기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그들은 대중의 주머니를 호시탐탐 노립니다. 내가 사랑하는 가수가 다른 가수들의 팬인원에 기가 죽으면 안 된다는 팬심을 너무나 잘 이용을 하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미스트롯 3가 끝나고 콘서트를 하더라도 빈예서 양을 출현시키지 않을까 감히 예상을 합니다.

이유는 지금의 미스트롯 7로 대중의 콘서트를 그것도 전국적인 콘서트를 한다는 것은 아마도 팬들이 그렇게 많이 올까 미지수입니다.

배아현을 빼고 전부 무대경험이 그렇게 많지 않고 한 팀을 이끌 리더가 부족한 상황이라 과연 전국콘서트를 열면 얼마나 많은 표가 예매가 될까요?

보통의 경우는 팬카페는 팬카페에 가입이 되었다고 전부 콘서트에 오는 것은 아닙니다.

콘서트장까지 오는 팬은 팬카페가입인원 10%도 안됩니다...

빈예서 양을 그들은 가만히 놔둘 이유가 없습니다. 

빈예서양의 인기를 그들은 가만히 나둘이유가 없을겁니다.

. Tv에서는 그들이 원하는 가수를 선정하고 물론 대중의 표로 마지막에 판가름을 한다고는 하나 이미 그들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콘서트장에서는 팬들의 주머니를 노리고 막상 TV에서는 기회를 많이 주지 않습니다.

저는 팬카페 가입률에 대중들에게 보이는 숫자이고 보이는 만큼 그 가수의 인기도 인지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팬카페가입인원은 생각보다 중요하고 치밀하고 남들에게 보이는 숫자입니다.

저는 탑 7이 발표되고 누가 팬카페인원이 많이 늘었는지 체크를 해봤습니다.

 

빈예서 양은 마스타들의 어이없는 점수에 탑세븐에서 탈락을 헀습니다.
탈락 이후 이틀 동안 얼마나 많은 팬들이 각 카페의 가입을 했을까요?
팬카페가입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 가수를 사랑하고 그 가수를 위해 주머니에 돈을 쓸 사람들입니다.

1위를 차지한 정서주 양은 180명 증가


2위를 차지한 나영 34명 증가


3위 배아현 57명 증가


5위 오유진 35명 증가

4위 미스김은 카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빈예서 양은 이틀 동안 얼마나 늘었을까요?
300명 늘었습니다.
이것을 보더라도 얼마나 대중들은 빈예서 양의 정통트로트를 듣고 싶어 하고 사랑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좋은 예가 전유진 양입니다.
전유진 양은 미스트롯 2에서 탈락을 헀습니다.
 왜 미스트롯 3에 출전을 안 하고 현역가왕으로 갔을까요?
대중의 시선 대중의 바람 대중의 사랑을 무시한 체 그들만의 잔치에 더 이상 가수들이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직설적으로 더이상 그들의 놀음에 놀아나기 싫은 것이죠
물론 이것을 지켜보는 대중들도 울화통이 터집니다.

칭찬일색인 가수들의 노래유투버조회수는 백만을 넘는 조회수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제는 대중들도 똑 독하고 현명하고 예민합니다. 
마스타들의 평가에 마스타들의 공감 안 가는 평가에 대중들도 이제는 진절머리 납니다.
여러분 오늘도 저는 열불 나서 이렇게 주말에 또 영상을 올렸습니다.

 

저의 취미는 독서 책 읽고 글 쓰고 세상을 통찰력 있게 바라는 보는 것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그들의 술수가 뻔히 보입니다.

남들은 저에게 자꾸 남들과 비교한다고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비교 때문에 불행하다 비교때문에 마음이 불편하다고들 합니다.

 

저는 내 삶이나 남의 삶에 절대 비교 안 합니다.

그들은 연예인입니다.

연예인들은 대중의 관심 대중의 사랑으로 대중의 질타로 살아갑니다.

관심이 없으면 저역시도 이 황금 같은 시간 내서 글을 적지 않습니다.

이렇게 언급해 주는 것만으로 아하 내가 이만큼 유명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유명하지 않거나 인기가 없으면 언급자체도 안 합니다.

 

저는 모든 트로트가수들이 철학과 자기중심을 가지고 노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역시도 모 트로트가수를 응원하다가 관뒀습니다.

이유는?

저의 생각과 철학이 너무 안 맞는 점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눈에 보이지 않은다고 안 보이는 것이 아니고 보인다고 다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은 느끼고 보이는 대로 보는 것이고 아는 만큼 보이는 것 보이는 것만큼 아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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