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문화

손태진 트로트밥그릇까지 탐내러왔다.

by 천협군사 2024. 2. 23.
728x90
반응형

1, 손태진은 정말 고급진 이미지다.


성악은 물론 트로트까지...

도전정신을 정말 탑인것같다.

이미지는 선한이미지 고급진명품 이미지다.

사람들은 보는것과 보이지 않은 것들이 있다.

손태진의 보이는 이미지는 고급지고 선한 성품, 좋은 인성이미지다.


이런 손태진이 트로트에 도전장을 내고  트로트오디션에서 1위를 했다.


사실 불타는트롯맨에서 1위는 사실 황영웅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황영웅은 도중하차를 했다.

2. 손태진이 1위를 헀다. 운이 좋았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않는다.
사람들은 아마도 운이 저절로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운이라는 것은 철저히 노력하고 도전한 자에게 돌아간다.
그러면 당사자는 그냥 운이 좋았다고 에둘러서 말한다.
손태진 트로트영역까지 트로트밥그릇까지 차지하러왔을까?
세상은 모호하고 불불명하고 불확실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있다.
그 어떤 음악의 영역도 없다고 생각한다.
성악한 사람도 트로트를 하고 트로트를 한 사람도 발라드를 부르고 발라드를 한 사람도 트로트를 하는 다양한 시대에 살고 있다.


손태진의 끝없는도전에 박수를 보내고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불타는 장미단에서 나는 기억한다.
번지점프대에서 선 손태진..
손태진은 그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주인공이라는 것을 잘 안다.
거리낌 없이 번지점프대에 서서 뛰어내리는 손태진을 보고 우아.... 생각보다 더 멋진 놈이네라고 생각했다.
남부터미널역에서 출퇴근길에  지하쳘역 손태진 광고영상입니다. 

 

https://youtu.be/AIZRmJ6C36A?si=urvBV_Gvs25Znpkn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