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선유도공원_카페1 선유도 공원 다녀가다 설날연휴 홀로 선유도공원을 다녀왔다 가는길 선유도역 - 9호선 (도보 약 10분) / 당산역 - 2호선, 9호선 (도보 약 15분) 지하철9호선 선유도역 에 내려서 2번출구로 그냥 앞으로 주욱 느낌대로 걸어가면 된다. 긴다리를 건너야 한다. 발밑에는 한강이 흐른다. 육교를 건너는데 오래된 육교느낌이 난다. 육교위에서 바라본 자동차들의 빠른 속도감도 느껴본다. 이런 육교를 언제 느껴보기나 하겠나.. 선유도 공원은 몇년전에 새파란 나무들이 있을때 다녀왔다. 많은 연인들. 그리고 결혼기념촬영도 많이 했던 것같다. 오늘은 홀로 다녀왔다. 찬바람이 새차게 불었다. 성질 더러운 시어머니마냥 바람도 차다. 홀로 육교를 지나 다리를 건너야 선유도 공원을 갈수 있다. 서울의 느낌을 한몸에 받을 수 있다. 내내 지하철로 .. 2024. 2.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