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결로 생기지 않으셨습니까?
벽면에 곰팡이가 피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결로가 생겨서 당황하시지 않으셨나요?
제가 사는 빌라는 결로가 몇년전 부터 생겼어요
기술자를 부르면 엄청난 금액이 나와서 저는 제가 해결중입니다.
여러 차례 공부를 하고 그러나 저희 벽면은 꽤 아주 많이 심각합니다.
몇년을 방치해두었어요
제가 사는 빌라는 신축건물에 처음으로 제가 이사를 왔고 그리 오래된 빌라는 아닙니다.
저희집만 결로가 생겼더라구요..다른 가구는 결로가 전혀 안생겼더라구요
제가 워낙 추위를 잘타고 겨울에는 보일러는 많이 틀고 삽니다. 그러다보니 바깥공기와 안공기차이로 인해 생기는 결로.
몇년을 방치헀더니 결로가 아니 곰팡이가 덕지 덕지..표현도 못하곘습니다.
제가 사는 집 제가 해결합니다.
물론 전문가도 있지만 제가 해결할수 있을것 같아서 제가 해결했습니다.
저는 어려운 일도 힘든일도 안해보고 하기 싫어서 시도도 안해보고 어렵고 하기싫은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돈벌어 제가 산집입니다.
첫째는 비용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저는 거실을 결로는 물론 커텐까지 달 예정입니다.
남의 손에 맡긴다는것도 사실 비용이 너무 비쌉니다.
이것을 경제적으로 따진다면 저 역시 회사에서 직급이 부장이고 몸값이 꽤 비싼 편입니다.
그리고 저는 한남자를 함꼐한 감히 엄두도 못내는 남자와 함께사는 다이아몬드주부 입니다. 가정경제..직장인...두가지 일을 하는 다이아몬드 주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제손으로 하고싶었던 이유는 내집 내가 처리하고 싶었고 애정이 있는 내집이라는 의미도 큽니다.
그리고 또다른 이유는 너무나 엄청난 결로는 다른사람에게 보여준다는 것도 사실 쉽지 않고 주말은 다른사람의 집을 허락한다는 것 자체도 탐탁지 않은 이유도 조금은 포함이 됩니다.
이것은 오직 개인적인 성향입니다
저는 제 집도 제가 주도적으로 하고싶은마음이지만 그 내면에는 비용떄문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이런 일을 하고 나면 제 자신에게 감사하고 대단하고 자존감이 팍 올라갑니다.
이유는
내가 해결헀으니까
다음에 또다른 문제를 일으키면 고민은 그때 해결하기로 하고..
2주동안 작업을 진행중닙니다.
첫쨰주는 거실 브라인드 설치 제거하고 묵은 결로 .묵은 연탄같은 검은 물체의 곰팡이를 하루종일 아침부터 밤까지 딱았습니다.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NYPhplABkSE?si=VL7NDl7vh7gONkQu
https://youtube.com/shorts/ISxeyozb6-k?si=4wzu1nc7Td3fMgGe
둘쨰주는 곰팡이방지 페인트를 주문해서 하루종일 발랐습니다. 면적이 적을 거라 생각하지만 적은 면적이 아님을 안쪽에도 하나하나 틈새없이 곰팡이방지 페인트를 하루종일 발랐습니다.
이렇게 2주일간 작업진행중입니다.
세쨰주는 커텐을 주문했는데 사이즈가 주문이 잘못됐다고 두번쨰 주문 취소를 합니다. 사업자가.
저는 오늘도 다시 커텐 주문을 헀습니다.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렇게 저는 작게 나마 진행과정을 쇼츠를 올렸습니다.
아마도 다음주 커텐까지 달고 영상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HXnnlMBmCjk?si=SMp17ZiwyZ50jxMT
세쨰주는 : 커텐주문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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