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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물건이 잘팔리는 이유? 유명연예인광고? 그 속내

by 천협군사 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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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넘쳐나는 물건., 상품들이 온갖 홈쇼핑. 인터넷쇼핑 , 유투버, 광고 광고속에 산다.

거리를 활보해도 광고물들이 화려하고 몸값높은 연예인들을 내세워 상품을 팔기에 혈안이다

높은몸값의 연예인이 광고하는 물건은 더 높은가격에 판매된다. 광고비를 본전을 모두 소비자에게 넘긴다.

소비자는 바보상자. 내 피같은 돈으로 광고비포함된 상품을 구매한다.

유명연예인이 광고하는 상품은 그 연예인들이 팬들의 주머니를 호심탐탐 노린다.

팬들은 우리왕자님 우리공주님을 칭하며 자신의 사랑하는 연예인이 광고하는 물품을 사재기한다.

이런 현상은 행사철에도 마찬가지다.

행사철이 되면 주최측에서는 가수를 초대한다.

가수들의 팬들은 몰려와서 행사주최측의 상품을 구매한다. 강요는 안한다고 한다. 그러나 눈치로 많은 행사주최측의 상품을 구매한다.

이렇게 유명가수들의 팬들은 그 자신의 사랑하는 가수를 위해 기꺼이 주머니를 노린다.

그러나 한편으로 지역상품을 구매하면 지역에 좋고 내가 사랑하는 가수 인지도에도 좋고 뭐 그렇다고 떠든다.

다이아몬드주부

https://youtu.be/bZ1utF1cZw4?si=7EDACnlFM2IJ4IR9

다이아몬드주부영상

 

내 상품을 사지 마세요 라는 광고는 없다.

내상품을 내가 만든 상품은 이러이러하니 구매하세요

홈쇼핑 역시 매진 1분전입니다.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소비자는 내가 이 상품을 안사면 어딘가에 소외된 느낌마져 든다.

채소칼을 하나 구매했다.

홈쇼핑에 채소가 얼마나 이뿌게 잘리는지..나는 구매버턴을 눌렀다.

1년. 2년, 3년이 지나도 사용안하게 된다.

늘 해오던 방식대로 도마에서 내가 다년간 단련된 칼솜씨로 무우를 자르고 당근을 자른다.

그렇다면 홈쇼핑에 구매한 채칼은 ...

설겆이가 너무 많다. 이쁜 당근하나  썰려고 이 채칼을...그냥 나는 내가 하던방식대로 그냥 시간이 아까워 대충썰어서 먹는다.

과연...세상에 광고하는 상품들은 왜 이렇게 많은가.

세상에 버려재는 옷들,,,버려지는 상품들...넘쳐나는 새상품..

환경에서 미치는 오염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건들은 서로 앞다투어 고객의 호주머니를 노린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 수많은 광고앞에 그 고객들의 상품을 사게하기위해서는 물품을 어떻게 판매해야할까?

이상품은 어디에 좋고 노화에 좋고 모든것에 뛰어난 상품입니다. 구매하세요.

이렇게 하면 소비자들의 주머니는 철갑주머니 주머니 알렬린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라구>

여러분 인터넷에 이런 옷 사본적 있으시죠?

인터넷에 보는 상품이란 막상 집에 도착해서 입어보면 영 나랑 안어울리고 재질도 별로인것같고...그런적 있으시죠?

저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환불할려니 또 택배짐을 보낼려면 귀찮고 시간도 없고..저희는 이런 상품이 전혀아닙니다.

소비자가 걱정하는 부분을 앞서두에 바로 이야기해준다.

공감과 설득을 바탕으로 이끌어내야한다.

이런 방식은 모든 상품에 다 유효하다.

 

 팔리는 상품을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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