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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

배아현 미스트롯2 아쉬운2

by 천협군사 2024.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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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현의 아쉬운 2위

미스트롯 3에서 배아현이 2위를 했다.
방송 내내 2위를 달리고 있던 배아현의 2위 혹시 반전은 있을까?? 그러나 역시 반전은 없었다.

김성주 아나운서의 표정만 봐도 나는 알았다.

반전이 없음을...
배아현의 명품트롯트가 조금 아쉬웠다.

https://youtu.be/LJmAH3 ilVjo? si=jqd3 JDxcJ3 CCHI4 I

8년의 무명세월... 노래만 잘 부른다고 인기가 있는 것도 아닌 세상인 것 같다. 그러나 배아현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개인적인 생각을 선곡이 조금 아쉬웠다.
자신을 사랑해 주는 팬들을 위해 선곡한 선곡이 조금은 아쉬움을 남겼다.
감동을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를 불렀더라면.. 그러나 그동안 수고헀고 나 역시 배아현이라는 가수를 더 알게 되었고 더 사랑하게 됐다.
문자도 정확시 숫자 5번만 보냈다.
무효문자수가 너무 많았다... 숫자만 딱 보내야 한다. 팬카페에서도 전략이 필요하다.
진해성이 7위에서 3위까지 올라갔다. 그것은 문자투표에서 반전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진해성의 팬카페는 정말 열심히 뛰었던 걸로 기억한다. 
배아현도 이렇게 반전으로 1위를 헀더라면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2위도 괜찮다. 
1위는 생각보다 무게감이 더 있다. 1위라고 더 인기가 있거나 그런 것도 아니다. 상징성이다.
여자트로트가수와 남자트로트가수 중에는 남자트로트가수가 더 유리하다. 이유는 여성팬들이 많기 때문이다.
여성들의 팬사랑은 남자들보다 더 지독하다. 이유는 가정주부가 많고 그리고 중년이 되면 이런 팬문화를 많이도 즐긴다.
남자가수 팬인원 5만 명의 팬문화가 여자가수 팬카페 인원 5만 원이 더 치명적이다.
이유는 여성 특히 중년의 아줌마팬들의 사랑은 팬문화의 새로운 장을 여는 것과 같다.

송가인의 6만 명보다 이찬원이 6만 명이 콘서트 때나 이런데 팬동원이 더 치명적이다.

배아현은 8년간 무명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 시절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리에 오지 않았을까?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이 있을까?

나는 가수이든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가장 성공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일까?

첫째로 

변화이다. 변화를 끊임없이 찿아다녀야한다.

노래를 부르는 가수는 그 가수는 노래 특히 가창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노래만 생각하면 안 된다. 노래를 넘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고민을 해야 한다.

대중이 너무나 뻔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으로 생각되는 것의 반전을 기획하는 창의성.... 내가 만약에 연예인이라고 정말 할 것이 많다. 그러나 내가 연예인이 아니니 뭐라고 할 말이 없다. 무한한 창의성이 너무 샘솟아서.. 어쩔 줄 모르겠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나는 일반인이다. 나는 책 읽기를 좋아고 다양한 곳에 관심이 많고 하다 보니 하루하루의 차이를 생각하니 너무 할 일도볼 것도 많다.

 

인생의 가장 잘한 선택은 무엇입니까/

저는 배움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저는 직장인이라 너무 할 것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카메라에 빠져서 카메라와 친해지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반차를 내고 동묘시장을 가볼 예정입니다.

저는 오십 후반이 돼서야 제 삶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배아현의 트로트를 들으면서 위로를 받는 하루 배아현의 제2가수의 인생시작 그녀가 조금 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독서를 좋아한다. 책속이 길이 있다고들 하는데 길이 있는것이 아니라 방향성을 찿을수있다.

통찰력도 기를수 있다. 지혜는 사람이 가지는 기본적인 것인데 이런 지혜를 바탕으로 세상은 서로 시간적으로 나 표면적으로 모두 연결되어있는 능력을 통찰력이다.

책 읽으세요. 배아현님 책 읽으세여 그리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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