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린..트르토밥그릇도 뺏으러왔다.

1. 김소유. 반가희 탈락 이유?

정통트로트의 가수 두가수의 탈락이유를 나는 아직도 모르곘다. 안타깝다.
현역가왕프로그램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달려가고 있다.
트로트오디션 프로그램이 우후죽순처럼 생겨서 식상할때로 식상할 거라는 예상을 깨고 여전히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은 재미를 더하는것같다.
개인적으로 나는 예민한 사람이다. 한번본 영화 안보고 한번본 드리마도 잘 안본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두번 연달아 잘 못먹는다. 개인적인 취향을 이렇게 열거하는 것은 이 블로그는 오직 저의 개인적인 취향임을 말씀드리기에 혹시 이 블로그를 
보시는분들은 아하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고 가볍게 생각해 줬으면 한다.

발라더영왕 린 트로트도접수하러왔다

나는 방송사PD도 아니고 방송시청률에 신경도 안쓰는 오직 시청자 입장임을 말씀드리고 싶다.
현역가왕은 우선 처음부터 각자 출현자 가수들이 나와서 출현가수들이 아하 저가수 노래 좀 한다 하면 인정을 해주는 장면이 있었다.
저는 그장면을 보면서 생각지도않았던 사람이 저 장면에서는 인정을 해줘야하는데 인정을 안하는 가수 그리고 노래부르기도 전에 인정을 하는 장면을 보면서 아마도 그녀들은 자신들이 눌렀는지 안눌렀는지도..모를것인지 아니면 짜여진 각본인지는 
알수없다.
https://youtu.be/UrjUg-OK2Pg?si=mdqz1R7cRmvW28xv
여러회차가 흘렀다. 나는 중간에 듣고싶은 가수들의 노래를 듣다가도 다른 채널을 돌리곤 했다.

2 ,현역가왕의 가장 큰 이슈는 린의 출현이다.
발라드의 여왕이란다.
개인적으로 나이가 중년후반으로 넘어가니 발라드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린이란 가수만 말지 그녀의 노래는 사실 하나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는 그녀는 트로트를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출현헀다.
노래하는 것 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면 마스타들의 칭찬 일색이다.

트로트을 몇십년한 트로트가수도 린처럼 이런 칭찬을 한 마스타가 없었다. 

G랄
https://youtu.be/Lq985PQ3Rd8?si=NCklDl3DbHRgRvf5
전유진과 김다현의 현역가왕의 출현은 아마도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인기몰이를 하고있는듯하다.
전유진과 김다현은 왜 미스트롯3에 안나왔을까
전유진과 김다현의 현역가왕 출현은 아주 탁월한 선택인것같다.
미스터트롯3는 개인적으로 소속사와 방송사의 눈에 보이지않은 말할수는 없지만 느껴지는 불합리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마스터가 소속되어있는 가수가 출현하여 점수는 주는 형태 그리고 방송사와의 눈에 보이지않은 권력..권력이란 표현이 맞는지 모르곘으나 그렇게 느껴진다.
권력이라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것이고 느끼는 것이다.
바뀌지않은 마스타들의 자격도 ...몇년째 장악하고 있는 마스터석의 자리....세상에는 영원한 것도 정답도 없다. 그저 시청자는 느끼고 눈에보이지 않을뿐이다.
전유진과 김다현이 미스터트롯3을 안나가고 현역가왕출현은 한마디로 신의 한수인 만큼 탁월헀고 인생의 선택중에 잘한 선택이 아니었나 생각이든다. 이유는 아마도 눈에 뻔히 보이는것은 왜일까?
고인물도 오래 한자리에 고이면 썩게 마련이다. 
세상은 언제나 힘있는 자들의 몫이고 시청자와 대중은 그냥 소비하고 수용하면 살아간다.

3, 헌역가왕에 출현하는 가수들의 조회수는 미스트톳3보다 월등히 높다.
이유가 뭘까
현역가왕 즉 가수들이 주인공인것이다.
미스트롯은 출현가수보다 마스터석의 사람들이 더 관심이 간다. 아마도 미스트롯3 출현자들이 더 알려지지 않은 가수들이 많아서 그러지 않을까?
이것이 아마도 시청률로 보여지는 것이 아닐까 감히 생각을 해본다.
https://youtu.be/VMfiAs642XE?si=dDkN5dwq4XjXrYXs
4, 현역가왕에서 반가희와 김소유가 떨어졌다.
발라더의 여왕 린이  대신 그녀들의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물론 잘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마음은 다 똑같을 것같다.
발라더여왕이 트로트영역까지 와서 남의 밥그릇 뻇나....정말 잘났다 잘났어...라고...
그러나 세상은 모호하고 불확실하고 불분명하고 알수없은 이 미디어 시대에 나는 린의 트로트도전에 박수를 보내고싶다.
발라더 가수라고 발라더만 부르라는 법도 없고 트로트가수라고 트로트만 부르라는 법은 그 어디에도 없다.
남의 밥그릇 뺴앗을려면 빼앗고 능력있으면 능력을 그 어디든 펼쳐야 이 살떨리는 연예계에 살아남는다.
린이 어찌보면 트로트현역가왕의 진이 될지도모른다. 그누가 알겠는가
트로트 20년차 트로트15년하면 뭐하나...최고를 못했는데
린은 발라더의 여왕 여왕도 해본년이 여왕을 차지한다. 고기도 먹어본년이 먹고 사랑도 해본년이 더 잘한다.
개인적으로 변화하지 못하는 사람이 나는 제일 싫다.
성장하지 않은 삶을 살지 않은 사람은 나는 제일 싫다.
나역시 가장 섹시한사람은 돈많은 것보다 성장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성장도 없고 언제나 그자리에 그 캐릭터에 정말 이런 사람들은 안정적이고 해오던대로만하는 사람은 딱 그이상도 그 이상 성공도 못한다.

5.미래성장하는 삶이 성공을 부른다. 린은 도전의아이콘이다.

개인적으로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은 안해서 어렵지 어려워서 어렵다고 생각을 안한다.
자기계발의 끝판왕이라생각하는 저자중에  그랜드카돈 저자가 있다.
나는 이 저자가 자기계발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노력을 10배이상을 하라. 집작하고 매일 자신의 삶을 
미래에 두는 삶을 살아라고 저자는 말한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있는데 10배의 노력..우아...집착이 성공으로하는 마인드셋이라고한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 무엇을 도전에 두려운사람은 이 저자의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현역가왕은 남의 밥그릇뺏어러온 린의 결과가 더욱 궁금해진다.
전유진.김다현의 대결도 현역가왕을 보는 재미다.
나는 현역가왕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