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호텔 바이 메리어트 강남 부페를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지하철 2호선 역삼역 4번 출구에 나오면 직직하지 말고 뒤로 돌면 신한은행 건물 사이길로 1분도 안걸립니다.
바로 호텔이 보입니다.
AC호텔 바이 메이어트 호텔 4성급 호텔입니다.
부페 2층에서 합니다.
호텔로 앞에서 플랫카드가 쫘악 보입니다.
호텔부테...금액은 각자 나름대로 요일대로 연말대로 각자 나름의 금액으로 할인을 받으셔셔 부페입니다.
제가 이 블로그 에 올리는 것은 안내 개념입니다.
https://youtu.be/F6G2RjvEQgE?si=6BNTp2P6yymVsQwd
좋다 나쁘다 이런 그냥 저의 후기 기록입니다.
저는 내돈주고 지인과 다녀왔습니다. 절대로 광고성도 아니고 홍보성도 아닙니다. 저의 기록이고 혹시나 참고하시라고 기록을 남깁니다.
살짝 개인적인 의견을 내자면..
부페에 들어서면 자리가 구석구석 , 군데군데에 위치해있고 보통의 큰 호텔처럼 넓고 확 트인 그런 부페는 아니었습니다.
음식은 제가 해산물을 좋아하다보니 해산물은 신선했습니다.
나이가 드니 살짝 된장국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왜 맛있는 것 먹다 보면 국물이 댕개잖아요..제가 갔을때는 미역국이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날은 저도 낮에 미역국을 먹어서 미역국은 먹지 많았습니다.
아니면 된장국이 아니면 홍합국이라던가....제가 아마 중년넘어서 국물을 좋아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죽은 없었습니다. 왜 부페가면 호박죽, 전복죽 뭐 이런 죽 많잖아요..죽은 없었구요..
가장 맛있는 건 역시 랍스타 버터구이 인것같습니다.
저는 회를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회를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초밥은 접수에 3가지 담아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원치 않은 초밥을 3가지 한꺼번에 가져가야 하는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초밥도 자신이 원하는것만 먹잖아요..그런데 접시에 한꺼번에 세가지가 놓여있어서 그것을 가져가야 헀습니다.한가지만 안되는것 같았어요..세가지중에는 제가 원치않은 장어초밥, 맛살초밥을 함께 가져가서 먹어야 하는것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저 뿐만 아니라 지인 모두 입을 모아서 한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조금 개선이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초밥에 밥양이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이것은 오직 개인적인 의견이고 개인적인 성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텔에서 지하철과 가까운곳에 부페는 저의 즐거움이고 하루의 저에게 주는 선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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