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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시대는??

by 천협군사 2022.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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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프로그램을 보고 있노라면 유투버가 대단하다는 걸 느낀다.

개그맨들은 개그맨들이 설수있는 무대가 없어진 지 꽤 됐다.

KBS의 개그콘서트 역시 1999.09.04. ~ 2020.06.26 까지 하다가  폐지가 되었고 그 후에 개승 자라는 프로그램으로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들이 개그로 승리하는 자라는 콘셉트로 16부작으로 팀 간 서로 점수를 많이 받은 팀이 살아남는 그런 프로그램이었다. 그러나 시청률은 최고 시청률이 5%로 막을 내렸다.

그 후 개그맨들은 어디로 갔을까

어떤 개그맨은 배달을 또 어떤 개그맨은 자영업을... 그리고 그나마 살아남은 개그맨들은 MC를 보거나 예능에 간간히 출현을 했다.

그러나 그중에 유투버로 성공한 개그맨들이 몇몇있다.

그들은 사실 TV에서도 전혀 얼굴을 알리지 않은 개그맨들이었다.

그들이 어느 날 모 방송 예능에 나왔다.

알고 보니 유투버로 재미있는 콘텐츠로 이미 유투버에서는 수백만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고 그리고 그들 나름대로 재미있는 콘텐츠로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

그리고 모 예능의 PD는 방송국 PD를 그만두고 자신이 하던 프로그램 출현자의 유튜버를 찍으러 다닌다.

이렇게 유투버라는 새로운 직업이 누구에 네는 블루오션으로 떠오른다.

지금의 시대는 콘텐츠 시대인 것 같다.

유투버로 성공을 하면 방송에서는 저절로 그들은 방송으로 섭외가 온다.

 

연예인들의 삶 자체가 콘텐츠이다. 그러나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연예인들 중에 유투버를 안 하는 사람도 있고 하는 사람도 있다.

연예인이라면 나는 했으면 좋겠다.

팬들과 소통은 물론 공감도 얻을 수 있다.

연예인이라고 사생활이 다 공개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팬들과 공감. 이해 소통면에서는 유투버는 하는 것이 좋다

사실 정답은 없다.

나는 중년의 나이다. 사회의 시스템에 맞춰 살아오게 교육을 받아왔고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살짝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직업을 하면서 여유시간에 새로운 것을 하고 싶지 지금의 직장을 그만둬가면서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

 

지금은 어떤 시대일까지금 유투버 가 대세 인기 나다 너나 할 것 없이 유투버가 많은 돈을 벌 것 같지만 사실 알고 보면 그렇게 유투버로 돈을 버는 것은 싶지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투버는 기회의 장이다.

 

30 이하의 머리에는 욕망이 없는 세대라고 한다. 이말은 태어날때 부터 인터넷이 있었고 TV. 냉장고.컴퓨터등 없는 것이 없는 시대에 태어났다. 이런세대의 특징이 욕망이 없는 세대라고한다. 우리 세대와 다르게 우리는 결과물이 좋아야 했다.그러나 30세 이하 세대들은 이런 결과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처음부터 공감하고 이해하고 결과물이 조금 좋지 않더라도 과정이 중요하다.

예를 한번 들어보겠다.어떤 사람이 야구장을 간다. 그럼 야구장에 도착해서 가 아니라 집에서 출발하는 시점부터 준비하고 옷 입고 차 타고 설렘 이런 과정을 좋아하는 세대인 것 같다. 동시에 일어나는 감정, 나 역시 유튜버를 하고 있다. 이런 과장이 있는 그런 유투버가 공감을 얻기는 하다.그리고 유투버의 콘텐츠란 것이 이런 것까지 고객이 봐줄까 하는 것들이 수만. 수백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경우도 있다.세상을 넓고 할 일은 많다.남들이 유투버는 이미 레드오션이다 할 게 없다고 하지만 한번 해보고 실천을 해보라주위에 부정적으로 얘기 사람들이 수두룩할 것이다.성장 없는 성공보다 성장없는 실패가 낮다.아인슈타인은 말했다.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새로운 미래를 기대한 것은 정신병 초기증세다.사람들은 직장에 바쁘고 시간도 없다고 한다.하지 말아야 할 일들 때문에 바쁘지 않은지 굳이 해야 할 시간이 정말 없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
자기가 하는 일에 기대치가 높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비난도 칭찬도 주지 않아도 된다 타인의 시선을 생각하지 말고 몰입의 시간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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