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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

현역가왕2 마스타의자질

by 천협군사 2025.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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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시청률 마지막 방송에는 13.9%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현역가왕2의 우승은 팬덤의 힘을 자랑하는 박서진에게 돌아갔다.

준우승은 역시 기대한 대로 진해성에게 돌아갔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늘 느낀 것은 마스타들의 편협된 점수 마스타들의 공감안가는 점수들이다.

특히 마지막 방송에서 점수...최고의 가수 최고의 현역들이 펼치는 가수들의 점수 최고점과 최저점발표에 나는 경악 아닌 인가의 심리 남이 잘되면 배가 아픈 그 묘한 인간의 못된 심보가 여실히 드러났다.

나역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차에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유투버가 등장했다.

어떻게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현역가왕1 에서 자체평가전을 기억하실 것이다.

출현가수들이 나와서 현역들이 눌러서 인정을 받는 코너가 있었다.

그떄 나는 김소유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러나 스튜디어 안에서는 누가 어떤가수가 인정버튼을 안누리라 소위말해 뒷담화가 펼쳐진다.

이래도 안눌러...김소유는 지독히도 안눌렀다. 한마디로 스튜디오에서 뒷담화로 들렀다.

 

현역가왕2가 방송이 되었다.

마스타들의 점수는 미공개로 현역들의 피말리는 마지막무대..그 무대를 보면서 참 대단하다 하나같이 가수들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얼마나 떨리고 긴장이되는지...그런데 정작 마스타들의 점수는 경악. 그 자체다.

68점 70점. 72점 최하점 점수..

나는 적어도 최하점은 80점 후반대나 90점초반대인줄 알았다.

그런데 마스타들의 점수가 68점 진해성에게 이런 점수를 줬다. 한마디로 마스타의 심보가 얼마나고약한지 그 더러운 심보 어떻게 저런 점수를 줄까..너무나 공감하는 유투버가 있었다.

https://youtu.be/dT5ED4LPilA?si=BFiGVqD5PGc3f5Kv

 

정말 나와 공감이 가는 유투버를 가져왔다.

마스타의 심리를 이 얼마나 가수들에 대한 모독점수인가.

그 마스타들의 점수공개안하는 현역가왕2 역시 프로그램의 누구 밀어주기 편파방송임을 알수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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