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온갖꼼수에도 공정성의 대명사 진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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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온통 불공정 불공평의 시대다

자본주의시대...온갖 꼼수의 시대 .책임을 지지 않은시대..온갖 감언이설로 대중을 현혹한다.

박서진이 등장헀다.

수많은 팬을 가진 박서진...제작진은 이런 박서진을 놓칠리 없다. 병역에 대한 국민의 공감과 이해가 잘 안된다.

잘잘못을 따지는것이 아니다.

사랑은 못받아도 사랑을 못해도 이 사회는 공감과 이해가 있어야한다.

박서진..나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한다..분명한 것은 중간에 투입됐다는 것...제작진의 꼼수라고 나는 생각한다.

마이너스 50점 어쩌구...문자투표 어쩌구...세상은 언제가 처음부터 공평하게 진행을 했어야한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세상은 언제나 늘 불공평..불공정,,,

스님이 싫으면 중을 떠나야하는데 그럴 능력이 없느니 떠날수도 없고 떠날수 없으니 그저 불평불만 말고 입닫고 지켜보는수 밖에...

빌게이츠도 말헀다. 그 불공정 불공평을 인정하라....

제작진 역시 시청률의 노예다...맞다...시청률을 잡기위해 어떤가수를 투입시키고 싶지 않았던가..

그러나 ..대중은 그저 재미와 흥미위주....이글을 쓰는 나 자신도 그저 소비할뿐....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중에 가장 진정성 있고 대중의 공평함을 자랑하는 진해성의 무대 사랑반눈물반..한번 듣고가시죠

명징한목소리로 공평함의 대명사 진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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