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하면 우선 떠오르는 이미지가 장구...
장구의 신이라고 많이 들 알고 있다
인간극장
전국노래자랑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도 출현했다
KBS 도전 꿈의 무대에서도 5승까지 하고 5승끼리 하는 도전하는 무대에서 임영웅을 이기고 우승은 하는 장면도 본 것 같다.
kbs주접이 풍년에서 팬들의 덕질생활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인데 박서진 팬들이 총출동한 것은 본적이 있다.
박서진의 팬들은 박서진의 어떤 점을 좋아서 팬으로 입덕을 헀을까.
평소에는 "애기다" 그러나 무대에만 올라가면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다 등.. 여러 반응들 이 있었다.
무대에서 장구치는 모습을 보고 많은 팬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한 케이블방송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오디션프로그램에서 트로트 가수들의 등용문 아니 인기 등용문이 된 것 같다.
오디션 출신 가수 중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임영웅, 영탁. 장민호. 등 모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스타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들 역시 어느정도의 팬층을 확보한 가수들이다.
그들도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온 이유는 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했을 것이고 그리고 어느 정도 팬층이 있는데 도전한다는 것도 싶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박서진은 왜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전하지 않았을까
박서진 역시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왔다면 적어도 순위안에는 들었을 것 같다.
왜 도전을 하지 않았을까
또 한사람 생각나는 트로트 가수가 진해성이다.
KBS 트롯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진해성 진해성 역시 왜 첫 트로트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았을까
이유는 알수없다.
이유는 본인만이 알것이다.
박서진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안 나가는 이유가 돈 없고 빽 없는 무명가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어서 출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만약에 박서진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나왔다면 과연 어떻게 됐을까
만약에 진해성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나왔다면 과연 어떻게 됐을까
그러나 인생은 어차피 도전이다.
박서진의 깊은 마음을 읽을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인생은 도전이다.
그러나 박서진은 MBC 프로그램 나는 트로트가수다 라는 프로그램에 나온 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 자체가 쟁쟁한 가수들과의 경쟁이다. 한마디로 프로선수들과의 대결이다.
이런 프로그램에 도전한 박서진을 보면 아마도 오디션 출전 안 한 것이 진정으로 자신보다
빽 없고 돈 없고 하는 무명가수들에게 기회가 갔으면 하는 마음이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박서진 역시 도전의 연속의 삶은 사는 것 같다.
그래서 많은 팬들이 박서진을 좋아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MBC에 나는 트로트가수라는 프로그램을 나도 본 적이 있다
장구의 신이라고해서 장구 치는 모습만 봐온 나는 박서진의 가창력에 다시 한번 놀랬다.
장구의 신으로 장구를 열심히 하는 박서진의 무대에 보이는 카리스마로 많은 팬분들이 좋아하나 개인적으로 그 장구 때문에 박서진의 가창력이 조금 뒤로 묻히는 것이 아닌가 잠시 생각을 해봤습니다.
박서진의 노래 신곡등을 한번 확인을 해봤습니다.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된다 라고 생각들 많이 하지만 본인의 노래를 작사 작곡을 하는지 저는 참 궁금했습니다.
본인의 작사작곡은 하지 않는 듯합니다.
저는 자신의노래를 작사 작곡하는 것을 보면 그 가수의 본인의 생각과 철학을 엿볼 수 있어서 그런 면을 봅니다.
이것은 오직 개인적인 생각이고 입체적인 개인적인 성향이니 너무 개념치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박서진의 팬카페회원수는 3만을 조금 넘었네요
박서진의 유투부구독자수 4만 6천 명
박서진의 유투버는 카페회원수에 비해 구독자수가 생각보다 적네요
가입 날짜도 2013년인데 유투버에 많이 관리와 신경을 덜 쓰는 것으로 보임
타 가수는 카페 회원수에 비애 유투버 구독자가 많은 이유는 확실히 영상을 자주 올리고 그 가수 역사 유투버로 팬과 소통을 자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박서진 역시 유투버에 영상을 자주 올려서 그 많은 팬들에게 자신이 일상을 올려서 더 많은 팬.더 많은 구독자가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박서진 가수는 많은 팬덤을 확보하고 있고 박서진자체가 콘텐츠입니다.
팬들은 잘차려진 밥상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의 소소한 일상을 궁금해합니다.
일상을 밝히고 싶지 않다고 들 하는 연예인들도 있을 겁니다.
지금은 미디어 시대이고 미디어 시대에 얼마나 잘 대응하고 소통하느냐에 따라 팬들에게도 더 많은 사랑을 더 많은 팬이 몰려온다고 생각합니다.
박서진은 노래면 노래. 인성이면 인성 참 착한 이미지의 박서진이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박서진 저도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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