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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여자배구 국가대표

by 천협군사 2022.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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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 강화훈련 엔트리 16명을 발표했다.

여자배구 대표팀 강화훈련 엔트리 16명
세터; 박혜진. 염혜선
리베로: 한다혜. 노란
센터 : 이다현. 이주아. 최정민. 정호영
레프트: 박정아. 정지윤. 황민경. 강소휘. 이한비. 박혜민, 이선우
라이트: 김희진

 

KGC인삼공사: 5명 으로 가장 많습니다.
현대건설 : 3명
GS 칼텍스 : 기업은행. 흥국생명 각각 2명씩
한국도로공사. 페퍼저축은행 각각 1명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이 빠진 국가대표팀 선수들입니다.

 

대표팀 선수연령이 일단 너무 어립니다. 평균 연령이 24.75세 고참 선수가 황민경 32세라고합니다.

 

박혜진.이선우.최정민은 처음으로 대표명단에 올랐네요

이선우. 박혜진.박혜미.이다현. 이주아 , 정호영...다들 나이 어린 선수들입니다

 

김연경이 이끈 도쿄올림픽이후 세대교체후 처음을 국가대표 명단인 것같습니다.

위 명단이 진정한 국가대표인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국가대표는 아시안게임. 올림픽게임에 누가 국가대표에 발탁되는가 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아마도 많은 네티즌들이 생각하는 국가대표팀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 선수들이 왜 빠졌을까...

진정한 국가대표팀에는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게임인데 여기에 출전하는 대표가 진정한 국가대표발탁이 아닐까

배구선수들은 시즌중에서 이런 국제대회에 게임에 참가한다는 것은 체력적으로 힘들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기회에도 발탁이 되어 좋은기량을 발휘한다면 다음 진정한 국가대표에 발탁되는 기회도 있지 않을까

오해는 마십시오

위 선수들 모두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이고 나이어린 선수들도 좋은 기량으로 발탁이 됐을 겁니다.

저역시 위 모든 선수들을 응원하고 배구팬 한사람으로 축하합니다.

 

그러나 위에 발탁된 선수가 계속 국가대표 명단으로 뛰는 것은 아니리라 생각이듭니다.

도코올림픽에서 국내에서는 뛰어난 기량이라고 생각한 선수가 국제경기에서는 제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선수도 있었습니다. 

국제경기에서는 무엇보다 선수의 키가 큰 선수가 유리함에는 분명해 보입니다.

국내경기.국제경기는 엄연히 다릅니다. 

여자배구를 사랑하는 팬의 한사람으로 여자배구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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