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원작가의 농원

신촌세브란스병원에 걸려있는 이대원작가의 농원

예술하는 하루.

https://youtube.com/shorts/qM_8AeGGlQs?si=yf0Ff8IDPBKKV3xO

 

예술은 삶을 풍성하게 하고 상상력을 하게 한다.

지식보다 앞선다는 상상력..

사실 우리가 현대를 살아가다 보면 청구서가 무서워 열심히 일을 하고 돈 벌고 모든 삶이 돈 버는데 집중을 한다.

자본주의에 최고는 돈이다.

나도 돈 좋아하고 돈을 많이 벌고 부의추월차선으로 올라타기 위해 나도 노력 많이 한다.

그러나 예술도 사랑하고 좋아한다.

예술.. 술... 입술... 나는 모두 좋아하는 나이는 이미 지났다.

술도 안 좋아하고 입술도 안좋아하고 단지 좋아하고 가슴이 뛰는 것은 예술이다.

오늘 신촌세브란스병원에 갔다가 신촌세브란스에 휴식공간에 마련된 작은 갤러리에 이대원작가의 농원이란 작품이 걸려있었다.

우와... 가슴이 감동과 가슴에 알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은 열정이 불타오른다.

농원이란 작품은 꽃, 나무, 풀의 성정의 자연의 이롤 주 소재로 삼았다고 한다.

자연과 풍경 산과 들 그리고 연못을 끊임없이 화폭에 담았다고 한다.

 

이대원작가는 법학을 공부한 사람이다.

법학도가 아닌 화가로..

산, 농원. 나무. 연못은 어린 시절 그곳에 뛰어놀며 경이로움에 처음 눈을 떴고 그것이 우주였다고 합니다.

그림의 빛이 점점 밝아지고 즐거운 느낌을 주고 있다면 그것은 내가 점점 동심으로 돌아가 자연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대원작가의 농원

예술하는 삶... 주위에 둘러보면 관심을 가지다 보면 그림도 예술도 자신에게 가까이 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