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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

미스터트롯2 박지현의 아쉬움

by 천협군사 2023.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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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가 첫출발부터 20%높은 시청률을 안고 출발을 했다. 

첫회 대박부의 반란을 뜨거웠다. 올하트를 기록하며 대학부소속 박지현이 1차 왕관을 썼다.

유투버에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면 화제성을 낳는데 충분했다.

못난놈이라는 노래를 부르는모습을 보고 아하 물건하나 나왔네 라고 생각했다.

키도 크고 얼굴도 그만하면 잘생긴 얼굴 이었다.

그러나 차츰 차츰 실체가 드러났다. 마스트 장윤정의 소속 가수지망생..

어찌됐던 공정성 논란의 중심에 섰다

.

마스타가 있는데 소속된 가수나 출현한다는 것은 된다 안된다 공정성논란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정답은없다라는 것이다.

세상에는 절대적 진실도 없고 절대적 정답도 없다.

그러나 대중들은 다양한 사람들이다. 그런 대중들이 느끼는 공감은 아마도 다 비슷하라리 공감안하는 부분도 있고 각자 개인적인 생각은 입체적이고 하도 다양해서 뭐가 정답인지는 알수없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연예계라는 곳은 철저히 냉혈한동물들이 득실되는 곳이다.

연예뉴스 역시 그 연예인의 실체를비롯하여 온갖기사를 다 쏫아낸다.

하나의 잡음이 있고 이미지에 크게 타격을 입는 곳이 연예계다

그야말고 정답도 없고 좋은해안도 없다. 그냥 대중들이 느끼는 그 공감이 다 일수도 있다. 

연예뉴스를 다루는 연예부 기자들 역시 절대적진실을 알수없고 그 글이란 자체가 그사람의 생각을 토대로 거짓이 진실로 둔갑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보니 박지현의 미스터트롯2의 공정성에 대해서는 맞다 아니다 답은 없고 대중들이 느끼는 공감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박지현이 아주 정정당당하게 불타는트롯맨에 출전했다면 어떘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탑3에 들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미스터트롯2라고 탑3안에 들지 말라는 법도없습니다. 

 

흔히 하는 말로 가수는 노래따라 간다는 말이 가수들 사이에 하는 말이다.

박지현이 첫곡이 하필이면 못난놈이다.

이렇게 잘생기고 노래잘하는 박지현의 첫곡이 못난놈

둘쨰곡은" 떠날수없는 당신"이다. 

떠나는 사랑에 대한 미련을 표현한곡으로 애달픈 가사를 경쾌한리듬에 녹여낸 노래다

박지현이 소속된 장윤정과 김희재는 박지현에게 하트를 누르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박지현의 첫곡 못난놈은 그야말로 물건하나 나왔네였다.

그런데 두번째곡은 첫곡의 느낌에 별반 다르지 않은 느낌..

저의 개인적인 느낌이다.

그러나 미스터트롯2에서 가장 핫한 참가자는 박지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박지현의 행보가 더 궁금해지고 더 지켜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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